천일국 시민권만 가지면 국경을 초월하는 시대가 온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3권 PDF전문보기

천일국 시민권만 가지면 국경을 초월하는 시대가 온다

(천일국 카드를 보이시며) 이거 예쁘지?「예.」선생님이 다 고안한 거예요, 선생님이. 미국 대통령은 이거 없잖아요? 이건 영원한 거예요. 영원한 거예요. 저나라에 가더라도 부모님은 부모님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부모님을 모신 가정에서 효자는 저나라에서 효자고, 그 나라를 가졌으니 이 천일국을 중심삼고 나라의 충신은 저나라의 충신이 되는 것이고, 세계적인 모든 선교사 몇백 명을 다 보내 줘 가지고 세계에 가면 세계 성인의 반열에 들어가는 것이고, 나라의 한 개국공신이 되었거들랑 하늘나라의 지파장이 되고, 72장로, 120문도 국가 대표, 역사적인 인물들이 되는 거라구요. 이 카드는 변하지 않아요. 알겠어요?

이것만 가지면 앞으로 국경선을 언제든지 넘나들 수 있는, 비자가 필요 없는 때가 온다구요, 불원한 장래에. 유엔에서 공증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국경을 넘나드는 데 비자가 필요 없다구요. 그러면 좋겠지요?「예.」그 대신 말을 알아야 돼요. 조국 말을 알아야 됩니다. ‘어느 나라 사람이냐?’ 할 때는 ‘천일국, 네이션 오브 천일!’, 한국 말로 ‘천일국 사람입니다.’ 이래야 돼요. 천일국 하게 되면 그 나라 말로 무슨 말이냐, 천일(天一)이란 뜻이 무엇이냐를 한국 말로 설명할 줄 알아야 돼요.

그러니 한국 말을 배워야 되겠어요, 안 배워야 되겠어요?「배워야 됩니다.」안 배워도 괜찮아요. 안 배워도 괜찮아요. 패스, 시민권이 없기 때문에 미국이면 미국 영토권 내에서는 자유행동 할 수 없어요. 이게 필요하다는 거지요. 하늘땅, 영계 육계에 이것만 가졌으면 천국 들어가겠어요, 못 들어가겠어요?「들어가겠습니다.」경계선이 없어요.

만국에 통일가정 깃발이 있는 그 동네 어느 집이든 가서 나 어디서 온 형제라고 하면서 들어가는데 절대 신세지지 말라 이거예요. 자기가 밥값이 있으면 밥값을 내고, 못 하거든 선물 기념물이라도 남겨 주고, ‘한국에 찾아오게 되면 여기 집에서 대접받은 이상 동네면 동네에 잔치를 해주기 위해서, 그럴 수 있는 가정을 모집하기 위해서 당신 집에 들렀소.’ 하면 좋아하겠어요, 나빠하겠어요?「좋아합니다.」

그러니 어느 가정이든지 수많은 민족 전체 사람들이 자기 집에 손님으로 많이 오면 올수록 여러분의 후손들은 어느 나라에 가서도 살 수 있는 거예요. 자기 후손들이 한꺼번에 백 나라에 가 가지고 일년도 살 수 있는 거예요. 신세를 지워 놓으면 말이에요. 동네에 잔치해 주면 그렇잖아요? 백 집이 됐으면 백 인 이상 먹여 줘야 된다는 말이 된다구요. 그런 시대가 온다구요.

자, 그러한 자유로이 통할 수 있는 이 패스포트가 필요해요, 안 해요? *토니!「예스」이 천일국 패스포트가 필요해? 이것을 가지고 있으면 모든 피조세계와 영계의 어디든지 갈 수 있어. 그만큼 중요한 카드야.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러니까 이것이 필요해요, 필요치 않아요?「필요합니다.」미국 시민권이 필요해요, 천일국 시민권이 필요해요?「천일국 시민권이 필요합니다.」유엔에 있는 사무총장이고 무엇이고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다 넘어서요. 초종교?초국가?초엔지오(NGO; 비정부기구), 왕고(WANGO; 세계비정부기구연합)예요. 초엔지오가 왕고예요.

그러니까 종교권도 오케이, 국가권도 오케이, 유엔의 모든 법, 사탄세계의 법에 제한을 받지 않는 초월적인 공서(公書)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이 지금까지처럼 선전할 필요 없어요. 자기가 비밀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정보원같이 선전 안 해도 괜찮아요. 누구도 모르게 가지고 다녀야 돼요. 자기가 선전하지 말라는 거예요. 선전 안 하지만 나는 국무위원으로서 국가의 중요한 대통령 직속하의 장관과 국회의원 대신 이 일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밀사를 뭐라고 했어요? 뭐라고 그러던가, 영어로?「스페셜 에미서리(special emissary)라고 합니다.」에미서리라는 말이 있지. 밀사 카드예요. 그러면 왕까지도 직행으로 통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이제부터는.

이제부터는 그럴 거예요. 내가 이제 나라 나라 대통령한테 승인 받을 거예요. 이 카드가 있으면 당신네 나라에 들어오는데 ‘비자가 필요 없습니다.’ 하는 증서를 받을 거예요. 이걸 신문에 후루룩 내게 되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좋습니다!」

중국이면 중국이 수백 국가의 경계를 철폐 못 시켜요. 여러분이 그렇기 때문에 지금 현세에 있어서 어디 가든지 그 나라에 가서 빚을 지고 신세를 지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신세를 끼치고 산다는 무리인 것을 알아야 돼요.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그런 거예요. 미국에 있어서 그래요. 미국에 있어서 형무소 살이를 5년 이상, 3년 이상 한 사람은 미국에 있게끔 안 돼 있어요. 추방하게 돼 있어요. 그렇지만 선생님은 추방하게 안 되어 있어요. 판사가 선언할 때는 레버런 문은 미국에 살 수 있는 기반 밑에서 했어요, 쫓아내지 못하게. 그것이 참 역사예요. 그렇지요?

이게 그렇게 귀한 거예요, 귀한 것. 집을 팔아서도 안 되고, 나라를 팔아서도 못 갖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하나님 왕권 수립, 하나님 조국 정착, 하나님의 나라, 천일국 나라를 선포했기 때문에 이번에 4대 성인들 중심삼고, 성인을 위주로 해 가지고 그 휘하의 역사적인 공 있는 사람들로서 특별히 초청 받아 세미나에 참석했던 사람들은 틀림없이 가입하는 거예요. 영계에도 이런 증서를 받는 거예요.

영계에서도 가입하는데, 그 가입한 것은 초종교?초국가?초엔지오이기 때문에 어디든지 가 가지고 지도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영계의 국경이 철폐된다, 안 된다?「됩니다.」안 된다, 된다?「된다!」된다는 거예요. 세상에서도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역사에 없는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돼요.

그래, 시시하게 지금까지 똥개같이 울타리 안에서 뭐 주워 먹고 살던 그걸 제일이라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큰 대해를 헤엄치고, 큰 대양을 넘고, 큰 하늘땅을, 우주를 내가 활동할 수 있는 그런 초인간, 하나님 대신 동생이 되고 아들딸이 된다고 생각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