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과 천상세계에 바라는 거예요, 그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3권 PDF전문보기

지상과 천상세계에 바라는 거예요, 그게.

『……5) 요한의 소감 ―유형실체세계와 무형실체세계의 이론에 감동―

지상인들, 특히 기독교인들은 지금 영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러한 현실, 예수님을 중심한 열두 제자가 함께 통일원리를 공부하고 있다는 사실을 거의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육체는 없지만 육체를 가졌을 때보다 더 자유롭고 모든 것이 편리하며 어디 가나 궁핍함이 없는 이곳에서 하나님으로부터 지시 받은 교육 현장에서 우리가 통일원리를 배우고…』

하나님의 지시에 의해서 저렇게 교육을 받은 거라구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참부모와 천지부모의 지시에 의해서 이와 같은 훈독회를 하는 걸 알아야 돼요, 더욱이나 크리스마스날에. 자!

『……수많은 새로운 이론과 내용을 교육받았지만 요한에게 그것을 전부 발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아서 무척 아쉽다. 한 가지만 밝힌다면 그것은 재림주님 메시아를 우리의 스승, 아니 인류의 부모로 모셔야 한다는 점이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이 점을 잘 지도 받았으니 이보다 더 고마움과 감사함이 어디에 있겠는가? 오직 감사할 뿐이다. 요한. 2001년 8월 29일』

저나라에 가게 되면 예수님의 제자들, 성인들보다도 선생님을 모시는 데 있어서 앞설 수 있느냐 하는 걸 언제든지 척도를 재면서 살아야 돼요. 알겠어요?「예.」이게 공상이 아니에요. 사실이에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