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가의 발전은 기독교 중심삼고 하나님의 복을 받았기 때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3권 PDF전문보기

선진국가의 발전은 기독교 중심삼고 하나님의 복을 받았기 때문

메넴 아르헨티나 대통령도 내가 축복을 해줬는데, 통일교회를 지지해 가지고 왜 우루과이에다 본부를 하느냐고 우리나라에 하라고 그랬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우루과이와 두 나라가 통일돼 가지고 파라과이, 브라질 이상 될 수 있는 것인데 말이에요.

천주교 국가 하게 된다면 남미의 중심국이 브라질이 아니에요. 스페인 직할이 되는 라틴 문화의 아르헨티나예요. 브라질은 뭐예요? 포르투갈 아니에요? 스페인하고 포르투갈하고 영국이 싸워 가지고 해적단 괴수가 영국이 됐어요. 맨 처음에는 포르투갈이 스페인보다 앞섰어요. 그런데 스페인이 빼앗고, 스페인을 영국이 빼앗아 가지고 빅토리아 여왕 시대에 있어서 해양권을 발판으로 신교 개혁과 더불어 선교회를 중심삼고 발전한 거예요.

그거 누구인가? 헨리 몇 세?「8세!」이번에 그 이름이 나왔더라구요, 하나님 명령에 의해서. 로마 교황청을 무시해 가지고 새로운 체제를 중심삼고 나왔는데, 첩 때문에 문제됐지요?「예.」아들 때문에. 그거 알아요?「예.」복귀 과정에 딱 맞아요. 왕권을 뒤집어 박고 나라를 뒤집어 박더라도 자기 일을 하겠다는 배포를 가지고 단행해 가지고 로마 교황청과 대치해서 신교의 깃발을 든 거라구요.

그래, 영국이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데 있어서 로마보다 앞섰어요. 그렇지요? 그래서 신교 다리까지 나온 거예요. 거기에서부터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구교가 신교를 종교개혁을 중심삼고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거기에서 퓨리턴을 중심삼아 가지고 구라파의 신앙 개혁파들이 합해 가지고 나온 것이 미국의 전통 역사라구요. 그렇지요? 필그림 파더(청교도)들.

그게 영국 사람들만인가? 구라파 사람이 다 들어가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여기에서 뿌리를 내려 가지고 신교 왕국이 생겼어요, 신교 왕권. 세계적이에요. 1차대전에 가담을 그렇게 안 해 가지고도 끄트머리에 가 가지고 복 받은 것이 미국이에요. 그렇지요? 2차대전도 그래요. 영국이 다 싸워 이겼지, 미국이 싸워 이겼나? 복 받은 거라구요.

지금 3차대전 사상전도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미국을 위해 싸워 준 거라구요. 1차, 2차, 3차대전을 거치면서 미국이 정권을 중심삼고 천하의 권한을 하나님 나라 대신해야 할 텐데 여기에서 잘못해 가지고 가정파탄, 청소년 윤락으로 완전히 빼앗겨 버렸어요. 껍데기만 남은 거라구요. 그 껍데기까지 없어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내가 그걸 청산짓는 거예요. 히피, 이피들, 이 쓰레기통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애국자들로 만들어 가지고, 그 사람들이 나라 살리자고 통일교회 교인이 된 거예요. 알겠어요?

이래 가지고 기독교를 체질 개선을 해 놓은 거예요. 왕권과 종교가 싸워 가지고 종교가 왕권 앞에 지배받은 거라구요. 미국 자체가 지금 그래서 교회 자체 앞에, 교회권 내에, 연합적 교회의 뜻을 중심삼고 나가야 할 텐데, 사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담 스미스의 실용주의(實用主義)가 미국을 망쳤어요. 그렇지요? 실용주의가 뭐예요? 이놈의 자식들!

또 미국은 그래야 돼요. 보이지 않는 종교를 믿다가는 말이에요, 멈춰 가지고 국경을 못 넘는다구요. 실용주의! 구라파 이상이 돼야 돼요. 구라파가 실용주의 돼 있어요. 구라파의 내적 사람들을 모아다가, 돈을 줘 가지고 끌어다가 정원을 만들어 잘 살게 해놓고 이래 가지고는 실용주의를 중심삼고 현실주의로써 세계 제패권을 하늘이 부여한 거예요.

실용주의라는 것이 실리주의적인 내용에 정신적 안팎을…. 실용주의가 뭐예요? ‘쓸 용(用)’, 하루 생활권 내에 쓰는 것이 실리주의예요. 실리주의가 못 됐다는 거예요. 실리(實理)의 ‘리(理)’ 자는 ‘왕(王)’ 변에 ‘마을 리(里)’예요. 마을의 왕을 모실 수 있는 것이 이치예요. ‘쓸 용(用)’ 자는 뭐 없잖아요? 다 흘러가요, 후루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