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누구나 축복해 주는 데 반대할 사람이 없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3권 PDF전문보기

어느 누구나 축복해 주는 데 반대할 사람이 없다

그래, 3억6천만쌍이 꼭대기 정상이에요. 거기에서부터 수평이 돼야 돼요. 3천6백만이 아니에요. 아예 한꺼번에 착지를 다 해버렸어요. 3억6천만쌍으로 완전히 수평에 정착해 버렸다구요. 이제 축복 만국시대에 들어왔어요. 어느 누구나 축복해 주는 데 있어서 하나님의 뜻 가운데 이렇게 됐다는 걸 알게 된다면 누구도 반대할 사람이 없어요. 축복 반대권을 넘어서기 때문에 누구나 자기 마음대로 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축복을 해줄 수 있어요. 민족의 반대권도 다 넘어선 거예요.

영국도 통일교회를 반대하다가 철수했고, 미국도 철수했어요. 다 철수했어요. 독일과 불란서까지 이번에 다 통고를 내가 받고 있어요. 이미 다 철수한 거라구요. 참 묘해요.

일본도 그래요. 일본도 나라에서 우리를 협조하고 있어요. 제국조사실에서 일본이 세계 선교사들이 나가 가지고 돈 많이 쓰는 걸, 미국에까지 돈 보내는 것을 다 알고 있지만, 자기들은 좋아하는 거예요. ‘돈 가진 사람이 왕초다. 통일교회는 우리 교회가 된다.’ 이러고 있다구요. 뭐 일본은 나를 따라와야 돼요. 해방해라 이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 비자도 반대하면서 우리 교회가 돼? 도적놈의 새끼들이지요.

미국이 고마운 것이, 재판에서 5년형을 받은 사람은 미국 내에 있지 못하게 돼 있다구요. 법이 그래요. 그런데 5년형을 발표하면서, 그것도 역사지요, 판사가 선생님이 미국에 살 것을 허락한다고 발표했어요. 양심상 가책이 됐지요.

자기들이 그 배후에 잘못된 사실도 다 아는 거예요. 재판제도가 뭐 있나? 검사 외에 뭐 있나? 무슨 제도? 효율이도 나가서 증언하고 다 그러지 않았어?「검사 외에 배심원제도가 있습니다.」검사보다 위예요, 그게. 가만 보면 말이에요. 잘못됐던 것도 배심원이 하는 대로 따라간다는 것을 표시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대로 형장의 이슬같이 쓰러뜨릴 수 있어요.

이제 배심원을 조사하게 되면 자기들의 비법적인 잘못된 것이 전부 나올 거예요. 영계에 가 가지고 그 법에 위배된 모든 것이 걸려 넘어가요. 그걸 밝혀야 돼요, 미국 법이. 그래야 미국 자체가 넘어갈 수 있어요. 제2이스라엘권이 모가지가 걸렸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걸 풀지 않으면 천년 만년 백인은 황인종에게 무릎을 꿇어야 돼요. 그런 거 다 모르지요? 그런 싸움을 하면서 선두에 화살촉으로 날아가는 선생님은 땅을 바라볼 수 없고 위를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타깃을 격파해야지요. 타깃이 뭐예요? 하나님 왕권 아니에요? 조국정착 아니에요? 하나님의 나라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