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국을 선포하기까지 심각했던 선생님의 생애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3권 PDF전문보기

천일국을 선포하기까지 심각했던 선생님의 생애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가 있는, 예수님 제자 이후 중세로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공신자들이 하나님이 편애했다고 한 거예요. 몇천년 역사를 두고 왜 이렇게 편애하느냐 이거예요. 문 총재 앞에는 전부 가르쳐 주고, 우리에게는 안 가르쳐 줬느냐는 거예요. 역사시대에 자기들에게 가르쳐 줬으면 이렇게 이렇게 안 되고, 자기들이 비참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이에요.

알면 얼마나 더 기가 막힐 거예요? 하나님이 축복을 할 수 있어요? 하나님이 축복할 수 있어요? 기가 차지요. 뻔하게 안다면 축복도 못 받으니 얼마나 한이에요?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지 못하고 하나님을 존경 못 해요. 왜 이렇게 천국 들어갈 축복을 안 해주느냐 이거예요. 그걸 가르쳐 주었으면 왜 안 했느냐 이거예요. 얼마나 엉망진창이 되겠어요? 하나님은 놀라우신 분이에요.

천년 한 가운데 수난 길을 자기 자체를 제어하면서 입을 다무시고 인내해 온 그 하나님을 존경할 줄 알아야 돼요. ‘진짜 내 아버지입니다.’ 할 수 있는 마음을 여러분이 가져야 됩니다. 내가 그 이상 참더라도 아버지의 전통을 후대 천년 만년에까지 남길 수 있는 중심 조상이 되겠다는 결의를 해야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참부모가 그냥 그대로 가치 없이 참부모예요? 바다에 흘러가는 걸레 짜박지가 아니에요. 홍수에 흘러가는 소라 해도 그 소가 바다에 와서도 바다를 헤엄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놀음을 한 선생님이에요. 홍수에 강원도로부터 소새끼 돼지새끼가 떠내려가 가지고 다 죽어 나가지만, 살아 가지고 바다에까지 가서도 피안에까지 살아 남겠다고, 그렇게 살아 남은 선생님이라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심각한 얘기라구요.

이제부터 선생님을 대할 때, 함부로 살던 녀석이 그렇게 함부로 대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제부터 안 대해 줘요. 수많은 법을, 구약시대 법, 신약시대 법, 성약시대 법을 거친 후에 섰으니만큼 그 이상의 법을, 모르면 모르지만 정성어린 모습으로 그것을 넘겠다고 하는 마음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일대에 수천년 역사를 요 일대에, 40년간에 넘겠다고 결심해 가지고 하늘 앞에 맹세한 사실을 승리적인 결과로 가져온 것이 선생님의 생애예요.

하나님 왕권 수립 정착, 천일국 선포, 말이 쉬워요! 하나님의 수천년 눈물, 수천년 피의 제단을 연결시켜 가지고 선생님 생애에 그걸 하기에 비참해요. 찬 서리가 아침 햇빛을 맞으면, 찬 서리가 햇빛 맞을 시간이 됐으면 그 시간 이전에 없어져야 할 그 놀음을 이슬은 해야 된다구요.

그래, 밤에 추울 때 이슬이 맺혀 가지고 떨어져야지 해가 다 올라온 다음에 증발되면 그거 무슨 소용 있어요? 이슬이 밤에 마른 땅을 적시기 위해서는 해 뜨기 전에 떨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해 뜨기 전에 고요한 가운데 이슬이 됐으면 아침이 되기 전에 바람도 분다는 거예요. 천지 이치가 그래요. 내가 가만히 그런 걸 보면 그렇더라구요. 그걸 잘 알아야 돼요.

앞으로는 내가 일본 식구니 미국 식구니 축복한 사람들을 한 채의 집에다 데려다가 살게 할지 몰라요. 살 수 없는 거예요, 사실은. 그래서 선생님 아들딸들은 국제결혼 못 한다고 한 거라구요. 3대가 돼야 되는 거예요. 3대는 국제결혼 시킬지 몰라요. 일족의 3대권 내에 있어서 누가 세계 민족과 결혼을 많이 하느냐 할 때 선생님이 제일일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많은 아들딸을 낳게 돼 있어요. 알겠어요?「예.」

생축의 헌납을 하라는데, 이놈의 자식들, 나라의 재산이니 돈이니 무엇이니 싸워 가지고 착취한 거예요. 하늘이 허락도 안 했는데 권한을 중심삼아 가지고 총칼로써 피를 흘리게 해 가지고 억지로 강탈해 가지고 사는 거라구요. 그런 것을 기쁨으로 반환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생축헌납을 하라니까 싫어? 이중적인 죄를 짓는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모든 나라와 모든 자기의 전체는 소유권이 자기 소유권이 아니라 교회 소유로 올라가는 거예요. 교회를 거쳐 가지고 그 다음에는 어디로 가는 거예요? 가정으로 가지요? 종교는 가정을 찾아가는 길이라는 것을 몰랐어요. 나라가 아니에요. 세계가 아니에요.

그래서 사탄세계 가정의 것을, 상속을 교회에 갖다 놓으라는 거예요. 교회에 갖다 놔 가지고 하늘나라의 가정으로 입적시키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가정, 아담가정을 잃어버렸지요? 입적시켜야 돼요. 총생축헌납이에요. 세계 전체가 돌아왔어요. 유엔에 발표할 때 그 말이 들어갔지요? 총생축헌납이라는 말이 나오지요?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그건 아무도 몰라요. 모르니까 알라고 조건을 다 걸어 놓은 거예요.

그래, 국경철폐를 얘기했어요, 안 했어요?「하셨습니다.」세상에! 거기에서 뭐 국경철폐를 해야 된다고 해요? 많은 국가를 포섭하는 곳인데, 그걸 해체하겠다는 것 아니에요?

나 할 것 다 했어요. 한국 땅에 가 가지고 다 했다구요. 왕권 수립도 청평에서 했지요?「예.」거기가 얼마나 기도한 곳이에요? 선생님이 미국 오기 전까지 거기에서 땅을 사면서…. 돈이 없는 가운데서 9백만 넘게 땅을 샀던 걸 다 빼앗겼어요, 김영삼 중심삼아 가지고.

100년씩 중심삼아 가지고 1억 평 이상의 땅을 사서 나무를 심어 가지고 내가 죽게 된다면 1년에 100억…. 100억 하게 되면 100만이 100개 들어간다구요. 1년에 100년 된 나무를 찍어서 팔아 가지고 통일교회 교회라든가 학교재단, 교단을 운영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재정을 설정해 주려고 생각했던 것을 다 파탄시켜 놨어요, 통일교회 교인 자체도 파탄시키고.

자동차 공장을 만든 것이 통일산업이에요. 그런데 다 망쳐 놓았어요. 경상도 박정희 대통령이 망쳐놨어요. 내 신세를 지면서도 반대를 한 거예요. 나는 신세를 지우고 속으면서도 그 일을 지금 붙들고 나오고 있어요. 누가 주인이 되는 거예요? 오래 참고 주인의 재산을 관리한 사람이 아들딸이 없게 되면 양자 된 입장에서 상속받을 수 있는 거예요. 딱 그거와 마찬가지예요.

사탄세계에 있어서 사탄세계의 충신?성인?성자 누구보다도 없는 자리에서 그 이상 되니, 사탄도 충신?성인?성자의 도리의 역사를 남기기 위해서는 보다 충신, 보다 성인, 보다 성자인 문 총재 앞에 넘겨주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 원리관의 결론이에요. 알겠어요, 이 사람들아?「예.」

가닥도 갖추지 못해 가지고 출세를 좋아하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대중집회에 안 나타난 거예요. 그랬지요? 할 수 없이 미국을 떠나기 전에 조선호텔에서 강연할 때 비로소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나타난 거예요. 그 전에는 안 나타났어요. 또 지금도 그래요. 어디 대통령을 찾아가서 만나라고 하는데도 하지 않았어요.

때가 되었기 때문에 너와 내가 만나 보자 이거예요. 만나 봐야 자기들이 내 뒤를 따라와야지, 내가 따라갈 아무런 것이 없다구요. 앞으로 망할 수 있는 골상들이고 다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