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에서 훈시한 것은 한국 가기 전에 한 예비 선포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3권 PDF전문보기

코나에서 훈시한 것은 한국 가기 전에 한 예비 선포

여기에서 한 것 다 기록하는 거예요. 태평양 가운데 이 섬의 코나에 와서 훈시한 것이 오늘 크리스마스인데, 전부 녹음됐지?「예. 다 되었습니다.」이게 지나가는 말이 아니에요. 우주적 선포예요. 한국에 가기 전에 미리 하는 예비 선포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천일국 상속을 해주고 거기에 가입할 수 있게 특권을 주는 거예요. 이제 영계와 육계가 국민이 돼요. 영계는 이미 다 가입시켜 놨다구요. 여러분이 거기에 떨어지면 안 된다는 거예요. 자기 일족을, 기독교라든가 분파적 일족을 중심삼고 이제부터 묶어 나가는데, 여러분이 거기에 지지 않게끔 김 씨면 김 씨, 양 씨면 양 씨에게 돌아가 가지고 영계의 부처장들이 하는 이상 지상에 착지를 해서, 뿌리를 먼저 내려 중심뿌리의 자리에 서야 돼요. 그런 지상의 절박한 시대권 내에 들어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지금까지 살아오던 습관적 생활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절박해요.

이제 나라 찾는 데 모든 것을 투입해야 돼요. 요전에 국가 메시아들이 ‘4년 동안에 나라 찾겠소. 찾습니다.’ 하고 손 들고 맹세한 것 생각나나?「예.」생각나?「예.」이놈의 자식들, 못 하면 대가리를 까 버려야 돼요. 못 하게 되면 전부 모가지를 잘라 버리고 나는 다른 나라로 이사 가는 거예요. 정말이라구요. 그럴 수 있기 때문에 그 대신 남미에 준비했어요. 내셔널 가든(우루과이 소재)이 뭔 줄 알아요? 남쪽 나라의 폐물 된 국가 대사관이에요, 대사관. 보통 집 같으면 사지를 않아요.

아르헨티나 대사관을 내가 샀는데, 아르헨티나가 그랬기 때문에 아이 엠 에프(IMF; 국제통화기금) 사태에 걸려 가지고 제일 비참한 자리에 떨어졌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이 팔아먹고 그래 가지고 문 총재에게 이용당했다고 그러는데, 너희들이 팔아먹은 그것 내에서 색깔이라든가 본래 지었던 이상의 돈을 들여라 이거예요.

230만 달러를 주고 샀는데 650만 달러, 3배 이상 들였어요. 돈을 들여 가지고 최고로 만든 거예요. 현재 대통령 부부가 그때 식에 참석해 가지고 여편네가 다음에 다시 한 번 세밀히 방문하겠다고 해서 아마 이창렬이 안내했을 거라구요. 깨끗이 해주라고 했어요. 이것이 왕궁이에요. 대통령 궁보다 더 나아야 된다구요. 그렇게 만들었어요.

그래 가지고 34개 나라 사람들을 모아서 대회 헌당식을 했는데, 천주평화통일 남미 본부예요, 본부. 북미 본부는 어디에 있어요? 미국 국회예요, 국회. 한국 본부는 어디 있어요? 이제 정착이 벌어지는 거예요, 소생?장성. 그렇잖아요? 남미 천주교, 그 다음에는 북미 신교가 합했으니까 그 다음에는 천일국이 생겨나야 될 것 아니에요?

한국에 있어서 세계 모든 사람들이 재산을 팔아 가지고…. 파리에 무슨 궁전이 있어요? 나폴레옹이 세운 궁전이 무슨 궁전이에요?「파리의 베르사유 궁전입니다.」그거 다 문제예요. 베르사유 궁전을 내가 샀더랬어요. 그 일부를 샀다가 그걸 편성해 가지고 넘겨줬지만 말이에요. 그것 때문에 돈 한 2천만 달러를 날려 버렸어요, 불란서 때문에.

선생님이 이런 저런 일을 한 것이 손해 봤더라도 손해 봤다고 생각 안 해요. 으레 그래야지요, 조건적으로. 독일에 신문사를 만들었더랬어요. 신문사를 만들었는데 다 팔아먹은 거예요. 언론기관의 반대를 막기 위해서 독일에서 만든 거예요. 독일이 주도한 거예요, 독일이. 불란서보다 독일이 더해요.

독일이 훈족으로 말미암아 개국한 나라예요. 이놈의 나라가 반대를 아예 적극적으로 지금까지 붙들고 하잖아요? 독일, 일본, 미국이 나를 반대한 챔피언이에요. 그렇지요?「예.」한국이 제일 반대했어요. 일, 이, 삼, 사, 완전히 반대한 거예요. 지금도 그렇잖아요? 현 정부가 날 좋아하나요? 제발 문 총재 가지 말라고 그러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