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 원칙은 죽지 않고 이뤄 나간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3권 PDF전문보기

원리 원칙은 죽지 않고 이뤄 나간다

지상·천상천국이 천일국이에요. 두 사람이에요, 두 사람. ‘아버지 부(父)’ 자는 하늘(天)을 넘어섰어요. 하늘 할 때는 인격이 없어요. 아버지일 때 인격이 생긴다구요. 꼭대기까지 올라가요. 한문이 놀라운 거예요. 이게 계시적이에요. 나는 동이민족(東夷民族)이 한자를 지었다고 생각해요.

갑골문자가 옛날 고대 한국 말이에요. 중국 역사는 동이족의 역사예요. 지금 중국이나 일본이나 동양사를 연구하자고 하면 도망가는 거예요. 이 만주벌판, 만리장성권 내에까지 동이족이 지배했던 거예요. 그걸 찾아야 돼요. 찾겠다고 안 해도 지금 자연히 찾아지는 거예요.

중국 중심삼고, 몽골족 중심삼고 몽골은 2백만인데 중국 영토에 들어간 몽골인이 3백만이에요. 더 많은 것을 자기 나라라고 강제로 해 가지고 모가지를 잘랐어요. 몽골 민족이 누구예요? 우리와 형제라구요. 그렇지요?「예.」똑같아요. 몽골이 동생이 돼야 돼요. 원래는 하늘나라 선포를…. ‘우리는 문 총재가 원하는 하늘나라 조국광복의 기수로 형님의 자리에 서지 못하면 동생의 자리에라도 따라가겠다.’ 선포해 버렸어요. 지금 곽정환(몽골 국가 메시아)의 국가 메시아 승리의 판도를 갖춘 곳이 몽골이라구요.

그래, 선민은 죽지 않았다구요. 알겠어요?「예.」원리 원칙은 죽지 않아요. 그냥 그대로 이뤄 나가는 거예요. 그래, 몽골 민족이 어디로 갔느냐 하면, 시베리아를 거쳐 가지고 남미를 거쳐 가지고 남미의 현지민이 됐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놈들이 죽였어요. 라틴 문화권에 의해 피를 흘렸다구요.

중국 민족을 영국이 망치기 위해서 아편전쟁을 일으켰지요?「예.」마약과 아편전쟁과 살육이 미국을 이제 망치는 거예요. 딱 걸려 있어요. 백인들이 전부 피를 봐요. 그렇지요? 그 다음에는 마약이에요. 민족을 멸망시키려고 했어요. 중국을 총칼로 멸망시키고, 마약으로 멸망시키려고 했던 것이 역사적 사실이에요. 그거 다 받는 거예요. 받는 거예요.

가정 자체가 지금 현재는 아들딸이 많고 일족이 많은 것이 걱정이에요, 테러단을 중심삼고. 걱정이지요? 어디 가서 하룻밤 돌아오지 않으면 ‘아이고, 어떻게 됐나?’ 그래요. 언제 칼침 맞을지 몰라요, 자기가 없으면. 지금 정부는 완전히 폭파해서 없애려고 생각하지요? 자기들이 사로잡을 것 같아요? 생화학무기가 있는데. 봉투 하나 포켓에 집어넣으면 다 끝나는 거예요. 지나가다가 ‘이거 빌(bill; 고지서)이다.’ 해서 해놓으면 그대로 가는 거예요. 그러니 일족이 많으면 많을수록 염려예요. 가족이 많으면 많을수록 염려예요. 그 반대로 통일교회 문 총재는 ‘아들딸을 많이 낳아라!’ 그러잖아요?

그래, 평화대사예요. 알겠어요?「예.」평화의 왕을 건설하는 주인이기 때문에, 백인도 이제까지는 반대했지만…. 기독교인 전체가, 제2이스라엘이 죽자고 반대했고 유대교가 죽자고 반대했어요. 종교가 죽자고 반대했어요. ‘뭐 석가모니가 문 총재의 제자야? 마호메트가 제자야? 예수가 제자야? 공자가 제자야?’ 하고 한 20년 동안 얼마나 반대했어요? 제자만 되나? 아들딸인데. 암만 해보라구, 맞나, 안 맞나. 이미 그렇게 다 되어 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