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큰 그릇이 되어서 세계 인종을 한 품에 품어야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4권 PDF전문보기

여자는 큰 그릇이 되어서 세계 인종을 한 품에 품어야 돼

그래, 전부 다 이게 수평이 돼 있지요? 얼굴을 보게 되면 눈썹과 눈과 코와 입이 전부 수평이 돼 있잖아요? 그 다음에 사방이 수평에 맞게끔 얼굴을 한 사람은 잘살아요. 알겠어요? 여기가 이렇게 퍼져도 안 되고, 이게 이렇게 퍼져도 안 되고, 이게 이렇게 퍼져도 안 된다구요. 제멋대로 눈은 조그맣고 코는 크면 안 된다는 거예요. (웃음) 사방이 맞아 어울려야 되는 거예요.

물은 그릇에 담는데, 그릇 닮는다! 내가 뭐라 그랬나? 물은?「그릇 닮는다!」그릇 닮는다 이거예요. 물과 공기도 그릇 닮는다! 알겠어요?「예.」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그래, 물도 흐르고 공기도 흐르고 사랑도 흘러 흘러 흘러야 되는 거예요.

그릇을 닮는 데 있어서 그 그릇에 사랑이 모자라는 무엇을 찾느냐? 남자라는 것은 주게 돼 있어요. 받는 것이 없다구요. 그렇지요? 여기에 비가 주루룩 내리게 되면 남자들은 여기에 흐르던 것이 삼각대 생식기 끄트머리에서 떨어지면 좋겠지만, 물이 거기에 안 떨어진다구요. 다리로 쓱 옮겨가는 거예요, 안전지대에서.

여자들은 어떻게 돼요? 여자들은 물이 흘러가겠어요? 공간이 있으면 물이 부착이 되지요? 부착력이 있어요. 모세혈관 작용을 알지요? 물은 부착력이 있기 때문에 틈만 있으면 붙어 들어간다구요. 남자에게는 틈이 없지만 여자에게는 틈이 있기 때문에.

여자들은 소변을 보게 된다면 옆으로 흘러가 가지고 궁둥이까지 찍 갈 때가 있지요? 여자들, 나는 그렇게 아는데 그거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 나는 그렇게 알아요. 잘못 싸게 되면 죽 해 가지고 얼굴로 해서 궁둥이까지 항문까지 쏵 해 가지고 여기서 뚝 떨어지는 그런 체험 안 해요? 해요, 안 해요?「합니다.」한대요.

그래, 내가 모르지 않구만. 그런 것도 연구했으니 내가 뭐 색시한테 물어 보지 않고도 다 알아요. 여자는 가정의 모형을 남겨야 하는 거예요. 그게 남자가 아닙니다. 알겠습니까, 여자 선생님들?「예.」

제자들을 대해서 자기보다 훌륭한 선생이 되라고 하는 것이 가르치는 선생님의 소원이에요. 그래서 여자 선생님들 아시겠습니까? 아시겠어요?「예.」아주머니 선생들! (웃음) 저 아주머니는 나이 많구만. 몇 살이야?「쉰 셋입니다.」*젊어 보이는데 쉰 셋이야? 얼굴은 젊어 보이는데 나이가 들어 버린 불쌍한 여사님! (웃음) 불쌍한 여자라고 하면 실례가 되겠지만 여사라고 하면 괜찮을 거라구! 그러니까 말이라는 것이 놀랍다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알겠어요?「예.」여자는 큰 그릇이 되어서 오색인종을…. 오색 인종이 아니지요. 사람은 열두 가지 종류가 있지요? ‘12개 종류의 인종을 한 품에 품고 사랑해 보자.’ 하는 마음을 가져야 되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에요.

그래서 여자는 아기를 많이 낳으라는 거예요. 열두 사람 이상 낳은 사람은 지옥 안 가요. 그 애들을 위해서 사는 거예요. 남편보다도 아기에게 전체를 주고 더 사랑했어요. 그 사랑한 아내를 남편이 존중하면 그 집안은 하나님의 상속적 축복이 찾아와요. 천운의 보호를 받아 가지고 말이에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