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면 이의 없이 받아들여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6권 PDF전문보기

정리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면 이의 없이 받아들여라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은 쌍수를 들어 하나님 앞에 맹세해요. 나 모르겠어요. 자, 내리라구요. 나 보지 않았어요. 봤다면 이놈의 자식들 팔을 끊어 버리고 다리를 잘라 버릴 거라구요. 선생님은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원수를 갚으려고 한다면 무서운 사람이에요. 알겠나?

그걸 알아요, 사탄이. 문 선생이 무슨 배포를 갖고 있고, 근본 뿌리가 어떻다는 것을 알아요. 자기들을 용서 안 하는 것을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참 사랑이에요. ‘때가 가까워 온다, 이 자식들아! 정신 차려.’ 이래 가지고 권고해서 1999년 3월 21일에 사탄이 눈감고 사죄를 하고, 눈을 뜨고 자기가 굴복을 선언한 거예요. 그러니까 전부 다 정비해 버려야지요. 안 그래요? 3년 이내에 한국을 전부 다 정리하기 위한 거예요. 알겠나?「예.」

정리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면 이의 없이 받아들이라구요. 선생님이 허재비가 아니라구요. 이런 때가 되니 밤잠을 못 자요. 어머니는 알 거라구요. 전기치료를 하면서 선생님이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그게 무슨 이야기냐? 내가 제 정신으로 돌아와 가지고 그걸 연결시켜 줘도 모르는 거예요. 혼자 답변하고 혼자 얘기하는데, 그 얘기가 자기들한테 하는 것이 아닌데 자기들한테 하는 얘기로 얘기해 주니까 이상하지요. 선생님이 노망 들었다고 소문날 거라구요. 우리 어머니는 그걸 알지요. 밤새껏 자지 않고 설교를 계속하는데 들어 보면 그 다음날 설교할 내용을 말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못 속여요. 사탄이 못 밀어내요. 하늘의 마음속에 있는 것을 전달해 가지고 틀림없이 그것을 하는 거예요. 이번에도 평화대사 가운데 나흘씩 노래 준비하고 그랬는데, 많은 사람 가운데 자기 혼자를 불러 가지고 노래시켰다는 거예요. 그것 어떻게 그렇게 되겠나? 손이 그리로 가요, 손이. 여러분을 축복해 줄 때 그렇게 해줬어, 이놈의 자식들아! 함부로 살 수 없어요. 내가 어머니를 세우는 것도 그렇지요.

사십 난 늙은이가 일곱 살 난, 한국 나이로 여덟 살 난 처녀하고 결혼하니 그거 도둑놈이지요. 안 그래요? 그러지 않으면 하늘의 뜻이 풀리지 않아요. 여자가 살길이 없어요. 타락의 구덩이를 메울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할 수 없이 하는 거예요. 친족이 반대하든, 자식이 반대해서 죽고 살든 문제가 아니에요.

그래, 한번 심각한 때가 왔다구요. 알겠어요?「예.」잡동사니 말 말고 있는 정성 다해라, 이놈의 자식들! 이제 맹세했지요? 나 안 봤어요. 하늘나라에 가서 볼 거라구요. 정신을 차렸어요, 안 차렸어요?「차렸습니다.」국회의원 백배 천배 하라는 거예요. 내 손에서 어떤 국회의원이든 녹아난다 이거예요. 만나서 얘기해 보라구요. 질 거예요, 이길 거예요? 따지고 들어가면 자기들이 손들게 돼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