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이 있는 사나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6권 PDF전문보기

능력이 있는 사나이

우리 어머니도 그래요. 내가 뭘 한다면 끝까지…. 이번에 뜸 뜨라는 명령을 했으니 내가 실험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전기도 내가 실험하는 거예요. 두 시간 가까이 해봐라 이거예요. 뭐가 되나 보자. 바쁘더라도 하는 거예요. 어저께도 그래요. 열한 시 넘어서 10분 20분 되었는데 ‘아이구, 뜸 뜨는 것 그만두세요.’ 하는 거예요. 얼마나 좋아요? 어머니는 피곤해요. 그렇지만 내가 정한 대로 해야지요. 바쁘더라도 해야 돼요. 선생님의 생리가 그렇게 되어 있어요. 이 길도 그래요.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여기서 그렇게 살다가는 끝에 가 가지고 전부 다 주인이 없어져요. 알겠어요? 눈을 부릅떠 가지고 말뚝을 박고 전체가 굴복해서 승리한 부모님을 천년 만년 해방하여 모시겠다고 해야 여러분이 올바른 가정의 주인, 종족?민족?국가의 주인이 될 수 있는 후계자가 된다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응?「알겠습니다!」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머리가 좋은 사람이라구요. 한 가지 말을 들으면서도 열 가지 이상을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그런 사람이 쓰레기통에서 살았어요. 지금 알기는 야당 여당이 ‘통일교회 조직이 기성교회보다 못하다.’ 하는데, �! 기성교회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연인원으로 7천만 이상을 교육했어요. 알겠어요? 했나, 못 했나?「하셨습니다.」통일교회 교육을 안 들은 사람이 없어요. 내가 나타나게 되면 전부 다 살아나요. 내가 유세를 못 해요, 나라를 위해서. 여러분도 유세 못 해요. 알겠나? 유세하지 말라구요. 교육! 해봐요.「교육!」

어느 정당이 유세를 못 해요. 공화당 유세하는 것을 우리가 교육했지요. 박정희를 선전한 거예요. 이러니까 공산세계와 민주세계가 대처하는 데 있어서 갈 길은 문 총재의 가르치는 길이니 이 길을 따라가자 이거예요. 그들이 다 모셔 가지고 해놓고는 통일교회 레버런 문을 자기 취임식에 초청도 안 해요, 이놈의 자식들!

노태우인지 물태우인지 그 손으로 쓴 각서를 내가 갖고 있어요. 천하에 발표하면 그 일가가 추방당해야 돼요. 몽둥이 찜질을 당해야 돼요. 전통(전두환 전 대통령)도 삼청동에 죽어 자빠져 있는데 박보희를 통해 사람을 시켜 가지고 정당을 할 수 있는 보따리까지 준비해 줘 가지고 불러낸 거예요. 그게 거짓말인가 물어 보라구요.

레이건도 그렇고 부시도 그런 거예요. 박보희한테 3대 조건을 보내면서 훈시한 거예요. 그때 사인 받으라고 했는데 사인 못 받아 가지고 박 씨 책임을 못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박보희를 내가 중요시 안 쓰는 거예요. 지금 중간에 쉬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도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알았어요? 하나님보다 더 무서운 사람이에요.

나는 위에 가서도 살길을 찾고 아래 가서도 살길을 찾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옥에 들어가 가지고 내가 왕초가 됐어요. 알겠어요? 감옥의 살인마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주일 이내에 왕초가 돼요. 그런 능력이 있는 사나이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