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가든지 마음대로 왕래할 수 있는 비행기 헬리콥터 준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6권 PDF전문보기

어디 가든지 마음대로 왕래할 수 있는 비행기 헬리콥터 준비

세상에서 내가 죽는다고 했지만 죽지 않고 할 일을 다 하는 거예요. 비행기를 타 가지고, 활주로가 없으면 헬리콥터를 타고 날아갈 수 있게 돼 있어요. 그래서 이제는 앉아 가지고 어디 가든지 마음대로 왕래할 수 있는 비행기도 준비하고 헬리콥터도 준비하는 거예요.

헬리콥터도 제일 좋은 것은 1천2백만 달러가 들어가더라구요. 그거 사야 되겠나, 말아야 되겠나? 황선조!「사셔야 됩니다.」한국에서 사줘야 되겠나, 외국 사람이 헌금해서 사야 되겠나?「제가 사야 됩니다.」한국이 사면 사지, 황선조는 또 뭐야?「한국에서 사야 됩니다.」한국에서 사야 돼요. 그래서 그것 사준 몇천 배를 벌 수 있어요.

그걸 못 하니까 이번에 내가 올 때 전부 조사한 거예요. 내가 그 비행기를 타 가지고 여기에서 울릉도, 그 다음에는 추자도, 그 다음에는 어디 가까운 섬으로 날아갈 수 있느냐, 갔다 올 수 있는 실력이 있느냐 테스트 한번 해봐야 되겠다 이거예요. 한국에 그런 비행기가 있으면 그것을 불러 가지고 그 회사에 부탁해서 쓸 수 있게끔 허가 맡고 와라 이거예요. 허가 다 맡고 온 거예요. 오늘 떠나게 돼 있어요. 오늘이 며칠인가? 16일인가?「16일입니다.」16일부터 며칠 동안 특허를 맡아서 떠나는 거예요.

그것을 알았어요. 그러니까 살까 말까는 이제 내가 정해야 돼요. 그래, 그 비행기가 얼마나 크냐 하면, 내가 30명이 타야 된다고 했다구요. 버스까지 실으면 18명이 탈 수 있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헬리콥터가 구라파에 있어요. 그래서 미국 회사 것을 생각 중이라구요.

그러면 내가 대통령을 데리고 다니면서…. 내가 사면 대통령에게 아무 날에 어디 가 보자, 구경 가자고 하는 거예요. 남미의 대통령 관저 앞에서 헬리콥터를 타고 어디 왔다갔다 두 번 세 번만 하면 그 나라가 어떻게 되겠나? 윤정로, 문 총재가 그렇게 몰려다니겠나? 내가 여러분의 갈 길을 닦아 주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비행기도 지금 그렇잖아요? 최고의 비즈니스 비행기로서 교육적인 비행기 3대를 갖고 있는 거예요, 이미 다. 챌린저 두 대 하고, 그 비행기 이름이 뭐라구요?「글로벌 익스프레스입니다.」글로벌 익스프레스! 이것은 뉴욕에서 타면 베이징까지 날아요. 한 번도 멎지 않고 날 수 있는 거예요. 또 빨라요. 보통 비행기보다 두 시간 빨라요.

그러니 최고의 헬리콥터도 있어야지요?「예.」그런 사람을 오라고 할 때 오기 힘들면 헬리콥터를 보내는 거예요. 여기에도 헬리콥터가 몇 대 있나? 다섯 대인가, 여섯 대인가? 일곱 대가 있었는데 두 대인가를 팔았지?「예.」여기에도 있어요.

헬리콥터로 30명씩 나르면 그 나라의 핵심요원들을, 문 총재가 오라고 하면 안 올 수 없게 되어 있어요. 그것을 알아요? 워싱턴에서 유명하다는 사람, 대가리를 젓던 녀석들이 지금 <월드 앤 아이>에 기사 쓰려고 서로 경쟁이 붙어 가지고 불러 주기를 바라는 거예요. 전화를 미리 해 가지고도 쓰고도 남을 수 있는 인원이 되어 있어요. ‘우리 회장님이 부른다.’ 하면 독일 사람이, 소련 사람이, 중국 사람이 날아오겠나, 안 오겠나?「다 날아옵니다.」다 날아올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았다구요.

그 사람들을 일주일만 데리고 내가 가는 거예요. 낚시를 가서 뭘 해요? 그들은 낚시를 한 두 시간 이상 하면 멀미해서 뻗어요. 여러분같이 부려먹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살짝 가서 고기 한두 마리 잡아 가지고 펄펄 뛰는 것을 가지고 들어와서 요리해서 점심밥 잘 먹고 뭘 할 거예요? 잠 한참 자게 해놓고 저녁밥을 또 먹겠나? 열두 시 넘어서 한 시간 밥 먹고 한 두 시간 자면 세 시부터 여섯 시까지 강의해 주는 거예요.

밥 먹고 뭘 하겠나? 거기에 뭐 술집이 있어서 마음대로 갈 수 있나, 놀이터가 있나? 재미있는 말을 누가 하느냐? ‘당신들이 말하겠소, 말 잘 하는 유명한 사람 문 총재가 말해야 되겠소?’ 가만 있더라도 말씀해 달라고 그러는 거예요. 일주일 있으면 꼬박 말씀을 듣게 되어 있어요. ‘첫날에 했으니 끝날 때까지 말씀해 주면 좋겠습니까?’ 내가 녹음하면서 물어 보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끝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일주일 동안 내 말을 들어야지요.

나보다도 유명해 가지고 훈시하면 모르지만, 모든 면으로 보더라도 당신들이 내 말 듣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놀음을 해서 임자네들의 길을 닦아 주겠다는 거예요. 필요해요, 필요치 않아요? 윤정로, 교육해 보니 그것이 필요한 것을 알지?「예. 절대 필요합니다.」절대? 그래, 비행기 한 대쯤 사 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