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4개국 지역에 선생님이 중심적인 존재가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6권 PDF전문보기

남미 4개국 지역에 선생님이 중심적인 존재가 돼

지시사항을 잘 알지요?「예.」내가 이번에 가면 하와이로 갈 거예요. 하와이에서 땅을 사고 초국가적 교육기관을 만들 생각을 하고 있어요. 대학을 어떻게 멋지게 짓느냐 이거예요. 일본 대학, 미국 대학, 세상에 없는 대학을 짓는 거예요. 세상에 없는 대학이니 가르치는 내용이 완전히 달라질 것 아니에요?

환태평양시대를 발표했으면 육지와 태평양이 수평이 돼야 되지요? 본래 물에서 태어났어요. 선생님이 환태평양시대에 있어서…. 이 모든 전부가 물에서 태어났어요. 이게 자궁과 마찬가지예요. 거기에 남북미, 그 다음에는 아시아하고 아프리카의 형제를 지금 임신하고 있어요. 이것을 한꺼번에 낳아야 돼요.

이 시대가 되어 오니까 세계적으로 종교가 문제되고, 문제 안 된 것이 없어요. 종교세계가 문제고, 정치세계가 문제고, 국가 국가가 문제되고, 가정이 문제되고, 전부가 문제가 벌어졌어요. 개인적으로 문제요, 가정적으로 문제요, 종족?민족?국가?천주적으로 문제가 벌어졌어요. 종교가 필요하냐, 사상이 필요하냐, 주권자가 필요하냐, 어머니 아버지가 필요하냐? 다 부정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를 모시고 살겠다는 사람이 없지요? 주인이 없어요. 이제부터 어디에서 주인을 찾아 세우느냐 이거예요.

남북미 해방, 아시아와 아프리카 해방의 기반 위에 서 가지고 바다 가운데서 낳아 가지고 누가 받느냐 이거예요. 하나님과 참부모가 받아 가지고 정착할 수 있는 그 자리가 어디냐? 남북미가 본부가 되느냐, 아시아가 본부가 되느냐? 새로이 결정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지금까지 아시아가…. 아시아권 내에서 4대 성인이 다 나왔지요? 종교적 대표 기준의 출생은 육지였지만, 이제는 아시아가 책임 못 할 때는 바다의 섬나라가 주체가 되는 거예요. 선생님의 고향은 어디냐 하면, 아시아가 아니고 남북미가 될 수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수천년 역사 기준을 자랑할 수 있는 전통을 빼앗겨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한국의 제일 밑창인 우루과이를 포함한 지역, 4개국 지역이 참 좋아요. 4개국이 공동노동을 할 수 있고 하나되기 위한 것이 다 만들어져 있다구요. 거기에 내가 중심적인 존재가 되는 거예요. 4개국이 주목하고 있는 거예요. 왜 하필이면 우루과이에, 왜 파라과이에 와 가지고 땅을 많이 사놓느냐 이거예요. 더욱이나 아마존강 유역, 파라과이강 유역의 옥토 중의 옥토를….

구교가 바라는 것이 뭐예요? 여리고성이 무너지는 것과 딱 마찬가지예요. 천대받고 전부 다 반대받은 거예요. 자기가 제일이라고 했던 것인데, 문 총재가 와 가지고 이제는 문 총재를 쫓아낼 수 없어요. 기반 다 닦았어요. 교육기관이 뭐 있느냐 이거예요. 천주교 기반이 뭐 있느냐 이거예요. 신교 기반이 뭐 있느냐 이거예요. 문 총재를 따라가게 돼 있다구요. 다 알아요.

사는 방법이 뭐냐? 거짓말하고 살아요. 통일교회는 자기들과 같이 살더라도 거짓말을 안 해요. 통일교회 따라갈 것을 이미 다 결정하고 있는 거예요. 그 책임을 중심삼고 거기에다 둥지를 틀었는데 무슨 본부?「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입니다.」그게 뭐야?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입니다.」본부 아니야? 교육본부지?「예.」그게 한국이야, 거기야?

내가 망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이상가정교육본부, 훈련소인데, 거기에 가서 살 수 있지요. 이상가정의 주인 양반이 와서 사는데 쫓아내겠어요? 그래서 보따리 싸 가지고 다 오라 그랬지요?「예.」와 가지고 선생님을 쫓아내겠어요? 똘똘 뭉치면 주지사를 단번에 만들 수 있는 환경을 다 만들어 놓았어요. 그때 윤정로를 주지사 시킬지 모르지. 스페인어 공부를 다 하라고 했는데, 이제 회화는 하나?「예. 알아듣습니다.」알아들어? 알아만 들으면 안 돼. 이제는 말해서 알아듣게 만들어야지.

그 세계는 깃대 중에 제일 높이 들린 것이 축구 아니에요? 브라질을 잡으려면…. 브라질을 잡아야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우루과이가 다 해결되는 거예요. 그것 알아요? 브라질이 반대하니까 될 수 있으면 땅을 브라질에서 안 사려고 했어요. 그렇지만 파라과이가…. 본래 파라과이가 주인이에요. 리우데자네이루니 전부 다 옛날에는 파라과이 땅이에요. 하천 전부가 파라과이 땅이에요. 이놈의 자식들, 옛날의 파라과이 땅을, 거기에서 땅을 샀다고 야단하고 있잖아요? ‘이놈의 자식, 뭐야? 너 도둑놈의 새끼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본래 주인을 찾아 주기 위해서 왔는데, 뭐예요? 인디오들 땅 아니에요? 그렇지요? 파라과이의 땅이에요. 고마운 것이, 파라과이는 인디오하고 혈족이 돼 가지고 인종차별이 없어요. 파라과이의 국민이 되려면 과라니 말, 인디오 사람 말을 모르면 안 된다구요. 또 브라질은 흑인하고 하나돼 있어요. 인종차별이 없지요? 그렇기 때문에 파라과이하고 브라질이에요.

우루과이는 절대 인종차별이에요. 흑인 한 명도 없이 다 숙청해 버린 거예요, 스페인 사람들이 와 가지고. 알겠어요? 나중에 한 사람을 남겨놓고 죽일 때 큰 십자가에 옆에서 죽인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십자가 옆에서 그래? 이놈의 도적놈의 새끼들! 살인마의 나라인데, 범죄인은 남겨져 있고 범죄 안 한 다른 사람이 죽어가게 만들어 놓은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내가 해방해야 돼요. 파라과이를 중심삼아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