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은혜를 받기 위해서는 희생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9권 PDF전문보기

반드시 은혜를 받기 위해서는 희생해야

탕감복귀지, 복귀탕감이에요? 응?「탕감복귀입니다.」탕감복귀라구요. 반드시 은혜를 받기 위해서는 희생해야 돼요.

여러분이 나라를 찾아야 할 최후의 자리에 들어와서 자주국 해방적 승리권을 갖추어야 할 그 뜻을 가진 사내들이 아까울 것이 뭐가 있어요? 자기 일족을 도마 위에 고기와 같이, 아브라함의 이삭 제물과 같이 칼로써 한꺼번에 배를 째 가지고 독수리 밥을 만들고, 세상을 구하라 하면 제물로 해서 뿌릴 수 있는 각오가 안 되어 있어 가지고는 안 돼요.

이건 언제든지 천년 만년 마찬가지로 선생님이 다 하게 안 되어 있어요. 이제는 선생님의 시대가 지나갔어요. 내가 여러분한테 이 이상 뭘 해주겠어요? 학교도 만들고, 세상에서 일 다 할 수 있게, 요즘에는 종족의 족장들을 모아다가, 그 다음에는 평화대사를 만들어다가, 지금까지 재축복할 수 있는 메시아적 책임할 수 있게끔 다 만들어 줬는데, 반대가 있어요? 선생님은 반대하는 가운데서 이 길을 개척했는데, 반대 없고 환영할 수 있는 입장인데 3대 할아버지로부터 어머니 아버지, 자기 사돈의 팔촌까지, 삼촌까지 모아 가지고 들이 기합을 줘요.

‘이놈의 자식들, 문 총재를 왜 반대했느냐? 내가 잘못된 일을 했느냐?’ 해서 물어 보라구요. 할아버지가 그러면 아가리를 째 버리고 원수같이 취급하더라도 가당할 수 있는 환경에 서 있어요. 그런데 뭐 축복을 못 해? 이놈의 자식들! 어미 아비, 형제들을 축복 못 하면 안 돼요. 곽정환, 형제가 있나?「예.」모가지를 잘라 버리고 발길로 차고 천번 만번 차서 강제로라도 시켜야 할 때가 왔어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도 그래요.

안 받으면 자기의 패들을 중심삼고, 180가정 패들 젊은 사람을 중심삼고 산 채로 잡아다가 옛날에 식인종들이 백인들을 잡아다가 삶아 먹고 구워 먹던 그런 놀음을 해서라도…. 그래, 죽이지 않아요. 천국에 데려가려고 하는, 목적이 그러하기 때문에 조상이 항의할 수 없는 거예요. 영원히 고마울 수 있는 길을 알고 나서 왜 못 해요? 못 할 거예요, 할 거예요?「하겠습니다.」이놈의 자식들, 대가리를 정면으로 까 버려야 돼! 도끼자루가 있으면 도끼날로써 골을 까라는 거야. 이놈의 자식!

많은 희생을 해 가지고 자기 일신이 자라 나온 모든 전부가 하늘의 나라를 찾아드릴 수 있는 충효의 길을, 성인?성자의 길을 가기 위한 것이지, 거름더미가 되어 가지고 냄새 피우라는 것이 아니에요. 냄새 피우라고 이 길을 만든 것이 아니에요. 갈라라 이거예요. 냄새 피우지 말라구요.

자기의 고깃덩이를 떼어 팔아 가지고 보태고, 뼈까지 가루를 내 가지고 보태고, 그래도 안 돼면 자기 1대, 2대, 3대까지 그렇게 해도 하나님 앞에 축복을 받아 가지고 ‘네가 됐다!’고 할 수 있는 기준에 설 수 없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자기 아들딸은 일 안 시키고 좋게 하고 통일교회는 고생시켜도 괜찮아? 이놈의 자식들! 그런 천리가 어디 있어? 알겠나?「예.」

아들딸을 전부 다 신학대학원에 보내요.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 쓰지를 않아요. 내가 쓰지를 않아요. 저나라에 가서 하늘나라와 세상 나라의 경계선에 가 가지고 높은 담을, 형무소와 같은 담을 홀로 넘어가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천국을 못 가요.

여러분이 세상을 찾아가려고 하지, 하늘을 찾아가겠다는 사람이 있어요? 유종관!「예.」있어? 이놈의 자식들, 대가리 큰 녀석들, 아들딸이 뭘 하느냐고 물어 보는 거야. 맏아들 그 놈은 뭘 하고 있어? 아들이 뭘 하고 있어? 교회에 쓰레기통을 갖다 놓고 복 빌겠어?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