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국 국민의 주류사상의 태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9권 PDF전문보기

자주국 국민의 주류사상의 태도

이제는 외국 나간 것을 전부 다 철수할 때가 왔다구요. 자주국?「승리권시대!」승리권이라는 것은 선생님의 승리권이에요? 자주국 국민, 자주국 그 모든 존재의 승리권이어야 돼요. 자기의 소유한 물건이 대한민국의 최고의 물건이 되기 위해서는 총생축헌납을 국가가 놀라자빠질 수 있을 정도로 정성들여 가지고 해야 된다는 거예요. 자주국 국민의 주류사상의 태도가 총생축헌납을 하는 거예요. 총생축헌납 해야지요?「예.」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

그거 진짜 그렇다고 해서 생명을 걸고 외쳐 보고 하라고 채찍을 들고 몰아 봤어요? 웃을 이야기가 아니에요. 탕감조건이 서지를 않아요. 피를 흘려 가지고 탕감조건을 세웠는데, 피 흘리지 않고 전부를 넘겨 주는데 그것 싫다는 녀석은 벼락을 맞아야지요. 구약시대에는 만물의 피를 흘려 가지고 절반 나눠 줘 가지고…. 절반이 아니라 90퍼센트가 사탄 편이에요. 10퍼센트를 갖는 거예요. 기가 찬 거예요.

기독교도 마찬가지예요. 기독교가 피 흘리지 않은 곳이 있어요? 이래 가지고 9수가 사탄 수예요. 10수가 귀일 수라는 거예요. 귀일 수로 사탄세계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그런 탕감을 해야 돼요. 피를 봐야 되는 거예요.

앞으로 그러지 않으면 통일교인들이 피를 봐야 돼요. 피를 안 보기 위해서 내가 자진해서 반대하는 무리가 바라는 것보다 더 비참한 자리에 나간 거예요. 그래서 다 통일교회가 망한다고 했지, 흥한다고 한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는 거예요. ‘저렇게 곱게 망할 텐데 손댈 게 뭐야?’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재밤(한밤)중에 다 잘 때 국경을 넘었어요. 아침에 일어나 보니 어제와 마찬가지예요. 국경을 넘어간 것을 몰라요. 알겠어요? 그렇지 않아도 세계가 반대하는데 얼마나 좋았겠나? 미국에 가 가지고 감옥에 들어가니 전세계가 통일교회가 망했다고 봤지, 흥했다고 생각했을 것 같아요?

그런 방어를 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배후에서 별의별 짓을 다 했다구요. 레이건이 그 해 크리스마스 전까지 자기 헬리콥터를 타고 와서 문 총재를 해방한다고 약속했는데, 낸시 여사하고 관리국장하고 세 놈의 자식이 반대했어요. 나라의 중진 패들, 지금도 살아남았는데 그 후손들이 어떻게 죽느냐 내가 지금 보고 있는 거예요. 레이건도 그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지금 죽은 사람 모양 아니에요? 그 딸까지도 영계에 가고 다 그래요. 종자가 끊어지게 되어 있어요. 그거 무서운 거예요.

(약을 위로 던져 받아 드시며) 학생시대에 내가 열이면 열 개를 다 받아먹었어요. 틀림없이 잘 받아먹었다구요. (웃음) 그런 훈련까지 한 사람이에요. 돈치기도 잘하고, 딱지치기도 잘해요. 딱지 석 장이 있으면 두 장을 끌고 나와 가지고 석 장까지 깨먹어요. 딱 뒤 끄트머리에 들어 놓거든. 그러니까 이것을 뒤져 가지고 밀려나 가지고 깨먹는 거예요. 내가 도박을 했으면 아주 사기꾼 대장이 될 수 있는 소질이 많아요. 정말이라구요.

곽정환도 알래스카에 가서 할 때 잭포트가 된다면 틀림없이 잭포트가 되지?「예.」백 달러, 2백 달러가 아니라 천 달러, 3천 달러를 들이대라는 거예요. 대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못 하다가 시간을 놓쳐 가지고 그런 일을 번번이 당하지요. 20분 이내에는 지지를 않아요. 뭐가 있다구요. 하루에 돈 만 달러 버는 건 문제없어요, 도박장에 가서.

왜, 어떻게? 기계가 불러요, 기계가! 그런 말을 처음 듣지요? 딱지들이 불러요. 저 사람이 몇 번 치면 뭐가 나간다는 것을 다 알고 몇 번 치는지 보는 거예요. 하루 저녁에 24만 달러까지 땄어요. 많이 벌었지요?「예.」그래서 사흘 이내에 한푼도 안 남고 다 나간다고 할 때 어머니가 ‘그거 그럴 게 뭐냐?’ 했지만 틀림없이 다 나가는 거예요. 돈을 벌려고 와 있지 않아요. 어디 가든지 내가 악마세계에서 악마의 장이, 괴수가 될 수 있는 능력자지, 따라다니는 능력자가 아니다 이거예요. 그래요.

배를 타고 고기를 잡는 데도 내가 져 본 적이 없어요. 배를 타는 데도 그래요. 25년 동안 새벽 다섯 시에 나가 가지고 해지기 전에 들어온 적이 없어요. 요즘에 내가 심심풀이로 한 시간, 두 시간이 되면 들어오는데, 전부 다 그렇게 살려고 해요. 영계에 가서나 그게 가능하지, 지상에서는 자기가 가야 할 길, 먹고 살려면 자기가 벌어먹어야 돼요. 노력하지 않고 오소리같이 구멍에만 들어가 있을 것이 아니라, 먹기 위해서는 별의별 일을 해야 돼요. 산의 뒷녘 앞녘을 다 뒤져야 먹을 것이 생기는 거예요. 먹기 위해서는 우리 젊은이들이 그 놀음을 해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