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책임자 재배치와 지도체제에 대하여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9권 PDF전문보기

하와이 책임자 재배치와 지도체제에 대하여

*마쓰자키!「하이.」네가 사업도 총괄해서 지도해야 되겠다구!「예. 알겠습니다.」덴스케가 도와줄 수 없을 때 헌드레이징 멤버들을 중심삼고 책임분담을 나누어서 교회활동을 지시해야 되겠다구! 교회활동이 주류야. 모모세, 알겠어?「하이.」지금까지 십 몇 년 동안 여기서 혼자서 해 나왔는데, 선생님이 지시한 대로 준비하는 것도 전부 다 실패야!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효율이, 알겠어?「예.」똑똑히 하라구.「예.」이젠 내가 여기 안 올지 몰라. 여기에 학교를 지을 수 있는 편성한 자금만 하게 되면 1/4분기, 2/4분기, 3/4분기 해서 딱 얼마씩 배치할 수 있게끔 하고, 학교 자립할 수 있게끔 해주면 그 다음에는 자립이에요. 자립 못 하는 사람들은 안 돼요. 자주적이에요, 자주적. 자주국이에요.

그리고 곽정환!「예.」유 티 에스에서 3백만 달러 빌려 간다고 했었지?「그때 그렇게 조치를 하셨다고….」내가 다 주지 않았어? 내가 다 줬는데, 거기서 2백만 달러인가 또 가져갔나?「전에 아버님이 허락하셔서….」무얼 어떻게 허락해?「이번에 지시를 하셔서 이번에 주셨습니다.」언제?「유 티 에스 그때 어렵다고 하실 때, 1백만 달러를 현금으로 주셨고요.」그리고?「2백만 달러는 그때 허락을 해주셔서….」어디서 허락해? 내가 2백만 달러 현찰 주지 않았어?「1백만 달러 현찰을 주셨습니다.」

아니, 브리지포트 말이야. 자기를 주지 않았어? 3백만 달러 대신 2백만 달러하고 현찰로 1백만 달러를 내가 다 줬는데? 2백만 달러 더 가져갔다는 말을 들었어.「1백만 달러를 현찰 주셨고요, 2백만 달러를 허락하셔서 연락을 해서 가져오게 했습니다. 현찰은 그때 1백만 달러 주셨습니다.」유정옥이가 미국에서 2백만 달러를 현찰 가져온 때가 있지? 몽땅 줬어, 몽땅. 1백만 달러가 무슨 1백만 달러야?「알아보겠습니다.」그러니까 2백만 달러 더 가져간 거라구. 현찰로 내가 다 지불한 것으로 돼 있어.「제가 알아보겠습니다.」저기 있잖아? 헨드릭스한테 물어 보라구.

유 티 에스에서 3백만 달러 빌려가게 된 것을 내가 다 줬는데, 유 티 에스 3백만 달러 가져갈 것을 2백만 달러 더 가져갔다는 보고를 들었다구.「그건 유 티 에스에서 가져간 것이 아니라 일본에서 가져갔습니다.」일본에 주더라도 유 티 에스에 줄 것을 가져간 거야. (헨드릭스 유 티 에스 총장의 말을 김효율 보좌관이 통역)

그러면 받기를 얼마 받았어? 5백만 달러 받지 않았어, 5백만 달러?「3백만 달러 받았답니다.」원래는 2백만 달러 대주게 되어 있잖아? 5백만 달러 중에 3백만 달러를 돌려주게 되어 있잖아?「여기 안 오고 5백만 달러 중에 3백은 유 티 에스로 오고, 3백은 유 비(UB)로 직접 가는 것으로 안답니다. 자기도 못 봤답니다.」그럼 지금 얼마 갖고 있어?「자기는 3백만 달러 갖고 있답니다.」2백만 달러 가져갈 것을 3백만 달러를 가져가면 어떻게 해? 여기 2백만 달러를 빌려 주게 되어 있는데. 잘 알아보라구. 의논해서 정비해요. 알겠어?

그럴 때는 내가 하는 말이 그거예요. 지불하라면 딱딱딱 끊어 버리라고 말이야. 혼란이 벌어져. 끌고 다니니까 이런 문제가 벌어진다구.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일본이 적당히 자기가 관리해 가지고 지불하고, 지불하면 재깍재깍 은행에서 끊어 버리면 될 것 아니야? 그게 문제가 된다구.

「저희는 아버님 말씀대로 했습니다.」말씀대로 할 것 같으면 3백만 달러 지불하라면 대번에 지불해야지 1차, 2차, 3차로 끌게 되니 문제가 생기는 거야.「유 비(UB)는 한꺼번에….」유 비(UB; 브리지포트대학)만이 아니야. 지금 다른 데도 그래. 은행에 이제 얼마 남았어야 할 텐데 그게 틀려져 나간다는 거야. 자기가 그걸 배후에 조정하기 때문에.「예. 알겠습니다.」

내가 장부를 가지고 일을 안 해요. 비서를 데리고 일하지 않아요.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딱 했으면 정비한 것으로 알고 지금 얼마 현찰이 모자란다는 것을 다 알고 있을 건데 말이에요, 이건 끌고 다니니 모자란지 플러스인지…. 자기들끼리 뒤에서 조정을 하니까 문제되잖아? 그러니까 책임자는 1/4분기 2/4분기에 해당하는 것을 안 하면 자기 빚이 되는 거예요. 끊고 넘어가야지요. 선생님이 배치한 돈을 끌고 가 가지고, 1/4분기 끌고 넘어가 가지고 2/4분기에 자기 마음대로 컨트롤할 수 없어. 그렇기 때문에 혼란이 벌어진다구.「예. 알겠습니다.」나 머리가 나쁜 사람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