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전체를 하나님 앞에 바치는 것이 총생축헌납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70권 PDF전문보기

모든 전체를 하나님 앞에 바치는 것이 총생축헌납

내가 한국 사람이오, 일본 사람이오?「한국 사람입니다.」일본 사람한테 질 거예요, 어드래요?「이깁니다.」미국 사람한테 질 거예요? 여기 서양 사람들은 전부 다 선생님 때문에 늴리리 동동이에요. 이제 경쟁하는 놀음이 벌어지고, 앞으로에 있어서 총생축헌납이에요.

소유권을 가졌다는 사실은 타락한 부끄러움이에요. 아담 해와가 결혼하기 전에 소유는 하나님 것이었어요. 아시겠어요?「예.」이래서 결혼해 사랑과 생명과 혈통이 하나되어 가지고 사랑하지 않을 수 없고 사랑받지 않을 수 없는 이런 가정에서 상속권이 벌어질 것이었어요. 그런데 그걸 잃어버렸기 때문에 문 총재를 통해서 모든 전체를, 나라와 전체를 바쳐야 돼요. 문 총재에게 바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바치는 거예요. 그게 총생축헌납이라는 거예요.

구약시대에는 물질을 갈라 두 패로 만들어 가지고 사탄하고 나눠 갖기 놀음을 했어요. 신약시대에는 아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눴어요. 그래서 로마 박해시대 4백년 동안 기독교 사람들이 피를 흘렸어요. 그리고 2차대전 때에 추축국하고 연합국이 싸워서 연합국이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되었습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되었다구요.

영육으로 하나된 기독교문화권이 승리했기 때문에, 영계의 일체권을 이룬 그 나라가 지상나라를 통일했기 때문에 그 통일된 위에 부모가 나타나요. 가인 아벨의 싸움터를 밟고 올라서서 부모가 나타나 가지고 축복이에요. 참사랑?참생명의 핏줄을 뒤집어놨던 것을 비로소 선생님 앞에 축복받았으면 3년 반이면 세계를 다 해방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40대면 세계 국가 어디든지 마음대로 메주덩이 밟듯이 밟고 해방 천하를 만들어 가지고, 천상세계에 고속도로로 달려들어갈 수 있는 길을 다 이룰 것인데, 기독교가 반대했기 때문에 이 모양이 된 거예요. 한국의 기독교인들이 지옥의 맨 밑창에 떨어질 거예요. 그게 알고 보니 형님들이에요. 벌을 줄 수 없어요. 원수가 됐는데 사랑하는 형님 이상 사랑해야 되고, 아버지의 사랑의 핏줄이 있는 그 맥박이 동화될 수 있는 경지에 가 가지고 사랑했다는 자리에 서지 않고는 굴복할 길이 없어요. 아시겠어요?「예.」

문 총재가 강압적인 힘 가지고 여러분을 여기에 오라고 하는 게 아니에요. 자동적이에요. 마음이 간절하다는 거예요. 보라구요. 자기들이 어느 정도 됐느냐 하면, 선생님이 다른 나라에 가게 되면 한국이 텅 빈 것 같다는 거예요. 집에 어머니 아버지가 없으면 텅 빈 것 같지요?「예.」아버지가 있더라도 어머니가 없으면 아이들이 나갔다 들어와서 ‘아무도 없구만.’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