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기관을 하나 만들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78권 PDF전문보기

언론기관을 하나 만들어야

자! 중요한 거예요. 선생님에 대해서도 이제 한국의 남북이 통일되고 어떻게 할 것이냐 이거예요. 뭘 해야 돼요? 해와국가면 중국을 도와 가지고 일본을 소화해야 돼요. 그렇잖아요? 천사장을 통해서! 미국을 통해 가지고 일본을 소화하려고 하는 거예요. 이번에도 그런 작전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이번에 한국 사람 120명, 일본 사람 120명, 미국 사람은 3배를 잡아요. 120명의 3배면 얼마예요? 360명이에요. 그것보다 많아도 돼요. 한국하고 미국은 여자예요. 일본은 남자예요. 한국 여자와 미국 여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큰소리 못 하게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일본은 아시아에서 맹주라고, 아시아의 제일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한국 여자도 강하고 미국 여자도 강한데, 거기에 끼워 넣으면 ‘일본 남자가 아무것도 아니구만.’ 할 거예요. 그런 큰 교육을 시켜야 돼요.

여자, 여자! 여자한테 배워야 된다는 거예요. 일본 나라 사람들의 군국주의 사상이 그거예요. 군국주의 사상은 여자들이 원수였어요. 그래, 군대가 행렬을 지어 가는데 여자가 들어가면 아예 일본도로써 허리를 잘라 버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자를 존중시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어머니 나라로서 권위를 세울 수 있는 거예요. 왜 그렇게 하느냐? 주동문도 어저께 얘기하더라구요. 그렇게 안 하면 안 돼요. 무슨 말이지 알겠나?「예.」

성공을 했다고 할 때에 어디로 가느냐? ‘대우’나 ‘현대’가 세계적 공장을 만들어서 어디로 가느냐? 선생님은 학교 중심삼은 교육과 언론기관이에요. 그걸 중요시해요. 세계적 판도, 언론기관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인터넷 신문을 중심삼아 가지고 말이에요. 얼마나 방대한 거예요? 인터넷 신문을 만들면 세계에서 인터넷을 안 보는 사람이 없어요. 고등학교 학생들도 전부 다 보는데 걔들까지….

인터넷 신문을 만들면 누르면 다 나와요. 신문 전면이 나온다구요. 자기가 보지 않더라도 그걸 본다고 자랑하기 위해서 학교에 갖다 선전도 할 수 있고 전부 다 할 수 있다구요. 방대한 자본 투입이 흘러간다구요. 이걸 어떻게 돈을 받느냐 이거예요. 앞으로는 지금까지 자기가 인터넷에서 뽑아 쓴 기록이 나와서 계산할 수 있게 돼요. 그걸 전부 다 받아야 돼요. 그 동네에서 받아야 돼요. 그러려면 정부만 움직여 가지고 안 돼요. 종교를 움직여야 돼요. 사상단체를 움직여야 돼요.

그런 의미에서 내가 인터넷 신문을 주동문에게 당장에 워싱턴에서부터 하라고 그랬다구요. 지역적으로 맨 처음에는 만들어 가지고 한 집에서 하지만, 보고 싶은 사람들이 자기가 하려면 종이를 가져와서 대신에 뽑아 쓰라는 거예요. 뽑아 쓰는 것은 두어두자 이거예요. 일원화되더라도, 돈은 우리가 안 내더라도 도시만 해서 우리 조직을 가지고도 투자한 돈 이상 되면 이건 세계화되는 거예요. 신문사가 하나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