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읽던 그 다음을 읽으라구.「예.」(≪하나님의 섭리로 본 기독교와 미국≫ ‘제3장 위기에 선 기독교와 미국의 현재’부터 훈독)
영계통일, 종교통일, 세계통일의 길2002년 5월 6일(월), 이스트 가든.
세계를 위해서 한다는 관이 언제나 서 있어야
자기 이익을 위하면 그 이상 고개를 못 넘어가
영계를 모르면 자체 국가 목적에 결탁된 한계선을 넘어갈 수 없어
개척하려면 현재 울타리를 넘어서야
선생님이 세계를 위해 한 일들
선생님을 모시려면 선생님을 알아야
언론기관을 하나 만들어야
단일 흥신소를 만들면 꼼짝못하게 주머니 안에 집어넣을 수 있어
무서운 이론적인 사상체제 ― 투입하고 잊어버리라는 말
하나의 세계가 되면 평준화해야
통일교회의 흐름에 망치는 자리가 되어서는 안 돼
영계를 위해야
영계 가서 통일교회와 세미나 시켜 메시지 통고한 것을 발표해야
통일교회는 밤에 자는 고양이 새끼가 아니라 사자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