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 가서 통일교회와 세미나 시켜 메시지 통고한 것을 발표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78권 PDF전문보기

영계 가서 통일교회와 세미나 시켜 메시지 통고한 것을 발표해야

효율이!「예.」주동문한테 내가 얘기한 것을 전화해요. 뭘 전화하느냐? 5월 21일에 오는데…. 전세계 언론인 가운데 영계에 간 120명 훌륭한 사람들이 있으면 명단을 해 가지고 그 사람들을 빨리 동원해서, 이번에 21일 그때에 될 수 있으면 영계에 가서 통일교회와 세미나를 시켜 가지고 여기에 메시지 통고한 것을 발표해 버려야 되겠어요. 알겠어?「예.」

내가 어저께 가기 전에 그것을 얘기하려다가 못 했어요. 이제라도 하면 대개 다 알 거라구요. 세계의 큰 언론계를 움직이는 그 세계에 전화해서 과거에 너희들 신문사에서 이름 난 사람들을 빼 달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름을 써 가지고 영계에서 동원하는 거예요, 120명. 알겠어?「예. 그러니까 김영순 씨를 통해서 받으라는 말씀이시지요?」아니야. 주동문한테 얘기해서 이름만 갖다 주면 김영순이 대번에 할 거라구. 김영순이 안 하게 되면 훈모님을 통해서도 할 수 있어요. 김영순이 못다 하게 되면 여러 사람을 시켜 가지고라도 해야 된다구요.

언론인하고,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학계예요. 저나라, 영계에 간 유명한 교육자들이 있잖아요? 역사시대에 대개 여러 분야에 이름이 오른다구요. 그러니까 학계까지 하면 다 끝나요.

전화를 지금 걸어. 자, 너는 어서 계속해 읽자. 전화 거기에서 해요. 나오면 나한테 대줘. 자! (훈독 계속)

<전화 통화 시작> 주 사장이야? 언론계에 이름 있는 사람 중에 워싱턴 타임스에서 일하다가 영계에 간 사람들이 얼마나 되나? 워싱턴 타임스 중심삼고, 그 다음에 워싱턴 포스트라든가 뉴욕 타임스 같은 세계적인 언론기관을 중심삼은 유명한 사람, 이름 남는 사람 120명만 얼른 빼라구.

120명을 빼게 되면 그 사람들을 빨리 세미나 시켜 가지고 지상에 보고시켜야 되겠다구. 그래서 21일에 오게 되면 그러한 전체를 해야, 공개시켜 가지고 발표해 버림으로 말미암아 세계 언론계들이 도망가지 않게끔 걸어넣어야 되겠다는 거야. 알겠어?

그거 빨리 해서 보내라구. 뽑는 건 간단할 거라구. 선진국과 소련 지역 해 가지고 세계의 유명한 사람들을 뽑는 거야. 유명한 사람 120명만 빼라구. 더 하려면 더 하고, 얼마든지 할 수 있으니까.

왜 이게 필요하냐 하면, 언론계하고 그 다음 교육계에서 이래 놓아야, 일반적으로 영계에 간 사람들을 다 이래 놓음으로 말미암아 지상 나라가 빠져 갈 수 없게 울타리가 쳐져. 하나만 인정하면 전부 다 공인되기 때문에 영계에 공인됨으로 말미암아 모든 게 걸려들어 가지고 한 곳으로 안 갈 수 없는 거야. 그런 환경을 만든다는 것이 섭리사에서 나라 몇십 개를 구하는 것보다도 더 크다는 거야. 또 영계가 통일돼. 알겠어?

영계를 통일시켜야 된다구. 그래서 그게 불가피한 거라구. 그거 해요. 잠깐이면 될 거라구. 그래서 저쪽과 연락해서 세미나에 불러 가지고 그 다음에 증언시켜 가지고 21일까지…. 바빠. 그럼.

그러니까 효율이한테 연락하면서 얼마 됐으면, 한꺼번에 다 하지 말고 20명 30명 갈라 가지고 한국에 보내서 증언시켜야 된다구. 시일이 좀 걸려. 알겠지? 내가 어저께 얘기하려다가 잊어버렸어. 그래서 얘기하는 거야. 그거 좋은 사실이라구. 자! <전화 통화 끝>

이래 놓아야 전체를 부정할 수 없어요. 어떤 녀석이든 전부 다 쏵 해 버려야 돼요. 여러분도 그래요. 인터넷 신문도 만들고 그러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