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회는 밤에 자는 고양이 새끼가 아니라 사자 새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78권 PDF전문보기

통일교회는 밤에 자는 고양이 새끼가 아니라 사자 새끼

『……통일교회와 기독교가 하나되어서 미국 대통령을 세우게 되었다는 것은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결국 선생님이 새로운 교회의 방향과 새로운 나라의 방향을 세운 거예요. 그때가 1988년이었습니다. 이렇게 승리의 기반을 닦음으로 말미암아 역사적 시대에 있어서 비로소 민주세계를 중심삼은 가인 아벨권 내에 승리의 조건을 세우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부시 대통령하고 하나만 되었으면 그때서부터 돌려 잡을 수 있었는 데, 그때를 놓쳐 버렸어요. 거기까지만 하자구. 조정순, 기도해요. (조정순 회장 기도)

자, 식사! 박상권이 왔나?「왔습니다.」오늘 가서 고기 한 마리 잡고 와야지.「예. 어제 윤태근 씨랑 전부 나가서 전문가하고 같이 다녔는데 못 잡았답니다. 밤중에 다리 밑에 가서 밤새 했는데…. 밤에도 잡힌다고 전문가가 얘기해서….」어느 곳?「어제 간 다리요.」거기는 밤에도 잡히는 거야.「밤에 못 잡았답니다.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밤에 잡는다는 것을 몰랐나? 요전에도 우리가 밤에 잡지 않았어?「예. 고기가 없는 모양입니다. 밤에는 한 마리도 못 잡았습니다.」「송대천이라는 사람이 최고 전문가인데 좋은 데만 다 가르쳐 줬는데도 아직 고기가 안 올라온 모양입니다. 그 사람보다도 전문가가 없습니다. 이 근처 뉴저지, 뉴욕은 쭉 꿰는 사람입니다.」여기는 우리가 전문가야. (웃으심) 허드슨 강에서 우리가 얼마나 많이 했게? 어제 했던 거기도 내가 말한 데, 세 곳이야, 장소가.

「일화 축구팀 보고를 좀 들으시겠습니까? (김효율 회장)」어 그래! 일화 축구의 보고를 듣다니? 보고를 안 해주면 안 되지.「지금 막 왔습니다.」(웃음) 그래. (일화 축구팀의 아디다스컵대회 8강전 안양 엘지(LG)와의 경기 결과에 대한 박규남 사장의 보고(3대1 승)를 김효율 회장 낭독)

프로축구단들이 배가 아플 거예요. 통일교회가 밤에 자던 고양이 새끼인 줄 알았더니 밤에 자던 사자 새끼였다고 말이에요, 하는 것이.

월드컵을 하는데 우리가 일등하면 유명해질 거라구요. 샤샤를 내가 돈을 들여 가지고 사오게 하기 잘 했구만. 우리 통일교회 패들이 일화 축구팀을 사랑하나, 이제? 일화 축구팀을 사랑하느냐 말이에요.「예.」그런데 운동하는 데 응원군들이 왜 참석 안 해요? (이후 스포츠에 대한 대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