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후손과 결혼시키겠다는 세계 유명한 사람들이 줄을 설 것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78권 PDF전문보기

부모님 후손과 결혼시키겠다는 세계 유명한 사람들이 줄을 설 것

여러분의 아들딸하고 선생님의 손자들하고 결혼할 수 있고 어차피 그런 일이 벌어질 텐데, 여러분의 꿈 가운데 소원이 뭐냐 하면 선생님의 후손들과 핏줄을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이거예요. 그게 문제예요. 그거 알아요? 자, 그렇게 알고 열심히 하라구요.

선생님의 사돈들이 전부 다 고생한 사람들이에요. 이제부터는 대통령 아니면 유명한 노벨상 수상자들, 이런 사람들이 문 총재 후손들과 결혼하기를 바랄 수 있는 것이 많을 거예요.

아까 배 뭣이?「배용준입니다.」배용준, 최 뭣이?「최지우입니다.」그들에게 그렇게 야단하는 거보다도 선생님이 이제 드러나게 되면 어떻게 되겠나? 이 주변이 사람 천지로 전부 다 깔려 가지고 진을 치고, 일년 열두 달 천막 치고 해산 안 하는 놀음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럴 때가 되면 여러분이 기분이 좋겠지?「예.」선문대학 신학대학원이니 어디 나오고 이래 가지고 그때는 그 사람들을 정리하고 다 이럴 수 있는 거예요.

그 줄이 얼마나 길겠느냐? 그래서 빨리 한?일터널을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한국 부산까지 가 가지고 일본 동경에 가 가지고 코디악을 거쳐 가지고 미국까지 연결되는 거예요. 10년 이상 등록하는 것이 걸릴지 모른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꿈같은 얘기를 하지요? 3대가 동원돼 가지고 등록하려면 쉽겠나? 전세계적으로 왈카닥 60억 인류가 동원된다면 그것을 정리할 때 어떻게 되겠나?

인터넷 웹사이트를 통해서도 할 수 있지만, 웹사이트를 누가 믿나? 통일교회가 믿지를 않아요. 전부 다 검증하려니 대단하지. 우리 통일교회 축복가정들 이상(以上)의 내용을 세워 가지고 검증할 수 있어 가지고 공인될 수 있으면 줄을 두 줄도 만들고 열 줄도 만들 수 있지만 말이에요, 그렇게 안 돼요. 그래서 대단히 힘들 때가 올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해서 천일국 국민증을 빨리 받아 가지고 3단계의 무슨 증, 무슨 증, 무슨 증을 거쳐 가지고 본연의 학과, 선문대학의 학과가 나와요. 천일국의 경제 정치 그다음에 교육의 박사예요. 박사가 수십만 명 나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내용이 있다구요.

그러니까 빨리 박사학위를 주어서 브리지포트대학의 교수 할 수 있기 위해서는 내가 봐서 검증해야 돼요. 선생님이 그런 실력이 있나?「예.」아이고, ‘예’가 듣기 좋은 말인데 ‘배가 고프고, 변소 가고 싶은데, 선생님 10분만 하면 곤란한데 빨리 그만두소.’ 기도하는 소리로 들려요. (웃음. 박수)

자, 점심 먹고 선생님은 이제 어디 갈지 몰라요. 헬리콥터를 준비시키라구.「몇 시까지 준비시킬까요?」밥 먹고 하면 두 시까지.「예.」(경배)

몇 사람은 헬리콥터를 타고 갈 텐데 어저께 창원에 갔던 사람들, 여기하고 그다음에 누구야? 효율이, 그다음에 누구야? 문상희, 용평에 가?「아버님이 허락하시면….」아, 나는 모른다구. 네가 오고 싶지 않은데 내가 허락하면 기분 나쁘잖아?「예, 가겠습니다.」그래, 가자. 집어넣으라구.「예.」(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