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뭉수리 사람 같은 존재는 자동적으로 없어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79권 PDF전문보기

두루뭉수리 사람 같은 존재는 자동적으로 없어져

어디 갔더랬노? 이 총장!「통일사상, 불가리아에 다녀왔습니다.」불가리아? 몇 명 모였어?「한 70명쯤 모였습니다. 철학자들이 많이 모였습니다.」통일사상은 대학교 총장이면 총장 통일사상 대회를 해야 되고, 문교부 장관은 문교부 장관 통일사상 대회를 해야 돼요. 통일사상연구원에서 하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 모르면 안 돼요.

아이고, 어저께 많이 했더니 잠을 자니까…. 자, 다음부터 하자, 훈독회! 이건 새로운 세계의 훈독회예요. 천상세계와 지상세계가 훈독하니 우리 통일교회 여기에서 하는 사람은 하늘나라의 성인 현철들이 부모님을 모시고 훈독회…. 그 사람들은 부모님을 모시고 훈독회 못 했지? 이제는 지상에 재림해 가지고 훈독하는 시대가 와요.

여러분이 자면 재까닥, 옆에서 그러면 영계의 조상이라든가 천사세계의 천사장급들이 다시 둬두지 않는다는 거예요. 의논해 가지고 저런 녀석은 지상에서는 부모님이 하는 일에 지장이 되기 때문에 재까닥 사인만 하면 데려가는 거예요. 영계에 자기가 머무를 수 있는 그 단계에 가 가지고 재교육을, 백 배 천 배 심한 교육을 해 가지고 손가락을 자르고 팔을 자르는 그런 놀음을 한다는 거예요.

남의 생명을 죽였으면 탕감해야지. 이에는 이와 마찬가지로 말이에요, 영계에서 손가락을 잘라 버리고…. 영계에서 사랑하면 실체와 마찬가지예요. 병신은 언제 영혼이 어떻게 내려오겠나? 그들 클럽이 사는, 문둥병이면 문둥병끼리 가정에서 부부가 있으면 거기에 가서 살 수 있는 그런 일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러니 위법이라는 것은 무서운 거예요.

자, 훈독회 해요. 훈독회라는 훈독(訓讀)은 ‘말씀 언(言)’ 변에 ‘내 천(川)’ 해서 ‘훈(訓)’ 자, ‘말씀 언(言)’ 변에 ‘팔 매(賣)’ 자를 한 것이에요. 흘러가면서 나눠 줘야 돼요. 모리 무슨 배? 사기 치는 그 패들을 모리 무슨 배라고 그러나?「모리배라고 합니다.」모리, 무슨 간상배? 무슨 배라고 그래?「간신배입니다.」간신이야, 간상이야?「간신입니다.」‘신하 신(臣)’ 자야? 모리 간신배들이에요.「간신 모리배라고 합니다.」간신 모리배! 모리 간신배나, 간신 모리배나 마찬가지지.

그런 것이 다 내 앞에 서 가지고 살아서 움직였어요, 지금까지는. 죽어서 움직이니 여러분이 살아나는 날에는 사탄이 형무소, 사탄세계 지옥 형무소…. 지옥에 있어서 형무소에 갔던 것이 뭐 모양도 날아다닐 수 없고 어디 머무를 수 없이 무한한 어두운 세계, 재밤(한밤) 세계에 가서 머무르니 오관이 다 필요 없어요.

들으려야 들을 사람도 없고, 보려야 볼 것이 없고, 냄새 맡으려야 냄새 맡을 수 없어요. 두루뭉수리 사람 같은 그런 존재는 하나님의 창조이상에 없었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없어지는 거예요. 자기가 자가의 몸을 잘라 버려 가지고 자살하는 일과 같이 자동적으로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그래, 자살은 할 수 없으니 자동적으로 관성에 의해서 대공간세계 이 우주에, 하나님이 창조한 일월성신(日月星辰)이 운동하는 그 권내에서 벗어나 가지고 무한 공간을 달리다가 불에 타서 없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없어진 조상을 생각지도 말라는 거예요. ‘세상아, 잘 있거라. 나는 간다.’ 이거예요. 없어질 패는 없어져요. ‘세상에 잘 계시오. 나는 갑니다. 하직합니다.’ 이거예요.

모리 간신배(모리간상배)들이 죄를 짓고 형장에 나가서 엎드리게 되면, 전부 다 ‘상감마마님 우리나라 잘 있소.’ 하고 3배 하고 그 길을 가는 거예요. 그것이 장난이 아닙니다. 장난이 아니에요. 심각하게 자기 자신을 지킬 줄 알기를 바라서 이렇게 구구하게 되풀이해서 선생님이 말씀하는 것을 잊지 말지어다!「아멘!」자,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