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이성성상에서 갈라 실체를 창조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79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의 이성성상에서 갈라 실체를 창조했다

그러니까 하나님도 이성성상을 갈라놓아야 돼요. 이성성상이 이렇게 하나된 여기에 있어서 상현 하현, 우현 좌현이 됐으면 요 중심이 어떻게 돼 있느냐 하면 이렇게 하나되는 거예요, 이쪽. 어디부터 하나되느냐? 바른쪽부터.

그래,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가 격위에 있어서는 남성격이다! 플러스예요. 요거 요렇게 현이 됐던 것을 이렇게 세워서 플러스…. 여기에 몽땅 갖다 다 넣었으니 해와는 어디에서 뽑아내야 되느냐 하면, 아담의 뼈 가운데서! 갈빗대라는 것은 오장육부를 보호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폐장이니 심장이니 위장이니 전부 다. 물론 간장 같은 것은 창고니까 그렇지만 말이에요. 전부 다 갈빗대가 보호하니, 갈빗대를 뽑아서 지었다!

무엇을 지었느냐 하면 오장육부를 지은 거예요. 뼈 앞에 가죽만 씌웠어요, 가죽. 거울 같은 것, 유리에 수은을 바르면 거울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기 이게 딱 같이 붙었을 때는, 여기에서 운동하는 데는 90각도로 나왔으면, 90각도로 들어왔으면 90각도로 이렇기 때문에 한 자리에서 주고받으며 가운데가 부풀어 가지고 이렇게 푸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하나님도 ‘아, 이제는 내가 구상하는 제2의 내가 될 수 있는 실체는 이게 한계선이다.’ 이거예요. 여기에 갔다가는 낮이 밤이 돼요. 유형의 실체로 화해야 된다! 그때 가서 다 아담 해와가 하나님이 완성된 그 즉시 아담 해와를 창조하기 시작한다, 아담 해와가 태어나기 시작한다!

아담 해와가 태어나는 것은 어머니 복중의 자궁에 들어가 가지고 크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이 커 온 것과 마찬가지로 이 남성격 주체격이 된 여기의 자랄 수 있는 입장에서 아담을 지어 놓고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들어와 가지고 둘이 주고받는 거예요, 둘이.

주고받아 가지고 그것이 완전히 갈라졌더라도, 갈라져 가지고 이게 어디에 오느냐 하면, 이렇게 됐던 것이 이것을 중심삼고 이거 됐던 것인데 이것을 비로소 이쪽에 갖다 세워야 하현이 생겨요. 하현은 아들딸이기 때문에 아들딸은 이렇게 올라가야 되고, 상현은 이렇게 올라와 가지고 정(正)에서 나눠졌던 것이 합하게 돼서 이렇게 와서 여행한다는 거예요.

난자 정자가 여행하는 길이 얼마나 멀더냐? 지구성 우주 저 끝에까지 돌아와 가지고 그것이 아래도 내려갔다가 커 가지고 올라가 가지고 그다음에 중앙에 와서 플러스 마이너스를 하나 만들고, 상현 하현을 만들기 위해서 이렇게 여행해 가지고 여기 와서 하현 상현이 딱 돼 가지고 상현 하현, 우현 좌현이 하나가 돼서 이것이 플러스 마이너스로서 중심 핵을 중심삼고 두 가지의 힘….

무슨 힘, 무슨 힘? 원심력과 구심력이에요. 구심력이 뭐예요? 중심이지요? 구심력과 원심력이 하나돼 가지고 부딪치며 운동하는 거예요. 그러니 보라구요. 정자 난자의 여행이 얼마나 멀었느냐? 여기서부터 갈라져 가지고 말이에요. 아담 해와가 지금까지 수천년 걸렸다는 거지.

그래서 이렇게 갈라져 가지고 이것이 어떻게 되느냐? 이것을 표준해 가지고 이것이 여기에 와 가지고 플러스 마이너스 했으니 이리 갈 수 있는 일이 있기 때문에 좌현으로 옮겨 줘야 돼요, 이거 거꾸로. 좌현이 여기 왔으니 플러스가 내려오나, 올라가나? 거꾸로 내려와요. 플러스가 이 위에 와 있다구요.

그러니 맨 나중에 내려와서 아들딸은, 몸뚱이는 여기 와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현을 중심삼고 좌현이 연결돼 가지고 상현과 하현이 플러스가 여기 돼 있으니 플러스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운동을 주고받고 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