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말씀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전부 결실돼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79권 PDF전문보기

부모님 말씀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전부 결실돼야

여러분은 무슨 말인지 다 잊어버렸을지 모르지만, 선생님은 말씀한 말씀이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전부 다 결실돼야 돼요. 절대신앙?절대사랑, 실체권 절대복종한 일생의 모든 것을 투입하니 그 말씀하신 대로 이루어지는 실체 해방 지상천국 천상해방권 위에 있어서 세 형제, 가인과 아벨, 셋을 잃어버렸던 것이 어머니를 통해 가지고 잃어버리게 됐으니, 어머니가 비로소 이들을 안고 아버님 앞에 봉헌하는 그 자리에 있을 때 아버님은 하늘의 특권적 해방적인 주체권을 어머니와 세 아들 가운데서 연해서 해방시켜 주니 걸리는 것이 없음으로 말미암아 해방천국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멘!

(신준 님 등장) 가만히 있어! 보자! 웃게 하고. 할아버지야, 할아버지! 어딜 보노? 휘익-. 아이고, 아이고…. (신준 님을 어르심) 웃어야지. 해방의 날인데 웃어야지. 자! (신준 님과 같이 잠시 시간을 보내심)

그래, 여기에 관심 있어요. 기계에 대한 관심 있어요. 핏줄이 무서워요. (웃음) 헬리콥터를 주면 그 앞에서 바라보느라고 뭐 할아버지 할머니는 상관도 없어요.「‘할아버지가 지금 내 얘기를 하시네.’ 그러는 거야, 지금. (어머님)」

요것도 전부 다 내 손을 닮았어요, 요것. (웃음) 정말이에요. 이것 보라구요. 옛날에 이거 다 닿았잖아요? 발도 요렇게 조그맣잖아요? 궁둥이도 커요. 앉아 먹을 수 있는 사람이에요, 이거 가만 보면. 내가 앉아 먹을, 앉아서 궁둥이로 일할 수 있는 사람인데, 이놈의 발과 손이 얼마나…. 쇠고랑을 차고 얼마나, 쇠고랑이 무서워서 도망갔어요. 쇠고랑이 무서워서 도망간다는 말 처음 듣지요? 쇠고랑이 무서워서 사람이 도망갔는데, 사람 앞에 쇠고랑이 도망가요.「신궁이한테 좀 왔다 갔다 하지요. (어머님)」할머니한테 가, 왔다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