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딸 대신 14만 4천 명을 세계에 파송할 수 있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79권 PDF전문보기

아들딸 대신 14만 4천 명을 세계에 파송할 수 있어야

여기 박 무엇이?「박정현입니다.」박정희 아니고?「박정현입니다.」박정이라고 한 것 보니 동족이로구만. 사돈이구만. 뉴질랜드에서 사슴 뿔 부쳐 오는 것 했다며?「예.」이제 사돈 됐다고 싸게 줄지 모를 거라. (웃음)

이제 내가 4일 날, 내일 네 시면 여기 떠나요. 아이고, 이제는 12월 달이든가 명년에 한번 왔다가는 그다음에는 좋은 비행기들을 다 사 놨을 테니 내가 필요로 하는 사람들, 나를 위해서 고생한 사람들을 태워 가지고 이제는 세계 대통령 관저에 초청을 받고 가기 때문에 그 나라의 좋은 것, 훌륭한 것은 제일 좋은 데서도 소개해서 선생님을 소개하려고 할 거라구요.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대접들이 열 왕이, 열 대통령이 오는 것보다 그 이상 참부모를 대접해야 할 때, 잔칫상에 열 사람 이상, 열 배 했으면 백 사람, 수백 사람을 먹일 수 있는 음식이 방으로 가득 준비될 것이다! 그런 사람들을 데리고 다녀도 말없이 대접할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이다!

몇백 명까지? 3백 명이에요, 5백 명이에요, 7백 명이에요? 14만 4천이 말이에요, 14만 4천이 12수를 몇 곱 한 거예요? 이 이는 사(2×2=4) 이 일은 이(2×1=2), 일 이는 사(1×2=2)고 일 일은 일(1×1=1)이에요. 몇 단위 승(乘)한 것이 14만 4천이에요? 몇 천 몇 백을 승한 거예요? 1만 2천이에요, 1천2백이에요?「1만 2천입니다.」1만 2천 명을 선생님의 제자로 만드는 거예요, 세계적으로. 그래서 세계를 요리하는 거예요.

첫째 부활에 참여할 사람들, 그 사람들은 어디 가든지 선생님이 비행기 몇 대를 동원해 가지고 순회할 때가 와요. 비행기 점보 열 대, 열두 대는 돼야지. 몇백 명 되겠나? 1만 2천 되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 수를, 1만 2천 명을 세계적으로…. 여러분은 1만 2천 명 가운데 들어가겠나?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그다음에는 아벨 죽이던 동족, 셋이 탕감해야 할 동족, 세 동족을 합한 것이 얼마예요? 예수님이 120이지? 120이니까 선생님은? 제3이스라엘도 제2이스라엘을 거쳐야지요? 1천2백이고, 제3이스라엘은 백 배예요, 백 배. 그렇지요? 백 배지요? 백의 백 배면 얼마예요? 천, 만이지요? 1만 2천, 14만 4천!

14만 4천, 선생님과 일체 될 수 있는, 선생님과 같은 14만 4천이 있으면, 세계를 요리하는 데 이들을 아들딸 대신 파송할 수 있으면 세계를 하나 만드는 것은 문제 있다, 없다?「없다!」선문대학도 14만, 1만 2천 명의 3배면…. 3배면 얼마예요?「3만 6천입니다.」4만 명 넘어야 돼요. 이런 얘기는 할 필요도 없지, 앞으로 될 일인데, 자동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