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축복해 준 이상 절대 타락하면 안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79권 PDF전문보기

부모님이 축복해 준 이상 절대 타락하면 안 돼

자, 다 끝났나? (웃음) 얼른 끝내자. 어머니가 와서 이거 파투 놨다, 파투. (웃음) 투전판을 못 하게 하는 것을 파투라고 그러지? 자!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지으신 목적은 둘이 사랑하여 하나되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아담은 아담을 위해, 해와는 해와를 위해 만들었던 것이 아닙니다. 아담은 해와를 위해, 해와는 아담을 위해 지으셨습니다. 또한 하나님 자신의 사랑과 기쁨을 위해 아담과 해와를 지으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담과 해와를 지은 것은 지식, 권력, 돈 때문이 아닙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그런 것들이 필요했던 것이 아니라 오직 사랑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나중에 지은 것이 오목 볼록이에요. 여자의 오목은 여자 것이 아니에요. 가슴도 여자 것이 아니고, 궁둥이도 여자 것이 아니에요. 아들 것이고 그다음에 남편 것이에요. 자기를 위해 지은 것이 하나도 없어요.

남자도 그렇지. 어깨가 힘이 세니 힘을 가지고 사탄세계나 누구나 전부 다 방지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가정에서 아기를 기르는 것은 어머니 책임이에요. 어머니한테 아기를 기르게 해 가지고 학교에 갈 수 있을 때는 아버지 책임이에요. 술 먹고 방탕하면서 어미를 때리고 아들을 때릴 수 없어요.

요전에 무슨 ‘한강수 타령’(텔레비전 드라마)이던가? 그걸 보니까 어머니를 때려 가지고 매맞은 데 있어서 검은 점, 몽고반점같이 그렇게 됐는데,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딸이 편이 됐는데 아버지는 그거 중심삼고 그래도 바람피우고 있다는 사실을 볼 때, 세상이 다 끝장 났다는 거예요, 이게. 또 ‘한강수 타령’이에요. 그 영화(드라마) 나오는 거 봐요? 안 보게 되면 요즘에는 딱 우리가…. 우리에게 교육할 수 있는 내용을 어쩌면 그렇게….

내가 요즘에 용평에 갔는데, 용평에 배 무엇이?「배용준입니다.」배용준, 또 최 무엇이?「최지우입니다.」나하고 원수예요. (웃음) 아니에요. 원수 사람들이에요. 최가도 원수고, 배씨도 그렇고.「배씨가 아버님의 원수 됩니까?」배가 사과의 원수지. 사과는 ‘사과 사과합니다. 사과 하나님.’ 이러는데, 배는 사과 안 하잖아요? 배! 배 타는 것이 뭐예요? 사랑하는 거 아니에요? 그거 선생님의 원수지. 해석해 보니 진짜 원수라는 말이 맞지?「예.」

무슨 ‘신’ 자야? ‘쓸 신(辛)’ 자야, ‘납 신(申)’ 자야? ‘납 신’ 자야, ‘쓸 신’ 자야? ‘쓸 신’ 자도 원수고, ‘납 신’ 자도 원수지. 선생님 대접 이상 일본 여자들 앞에 받아? 여자 무리들이 사탄세계에서는 배우! 배우자! 배우가 뭐예요? 짝패자가 되는 거지요?

배우, 여자 남자가 배우 되겠다고 하지, 배우자는 못 돼요. 배우는 노닥거리 하다가 날아가 버려요. 거기에 갔던 사람은 전부 다 지옥 선물이에요. 그것들이 사랑의 전통을 팔아먹잖아요? 배우들이. 배우들이 그렇지요? 배우가 옳은 사람이 있어요? 얼굴 잘난 것이, 남자 잘났다는 것이 요년도 내가 좋고, 고놈도 내가 좋다고 하는 것이 배우들이에요.

그래, 흉내내는 길을 자기가 산 듯이 살겠다니 배우가 배우자는 못 가져요. 그래서 이름까지도 배우예요. 배우다 말았다, 지옥 간다 그 말이에요. 그런 말도 되잖아요? 배우자가 없어요. 여러분은 배우자 있어요?「예.」진짜?「예.」응?「예!」그거 자랑해야 돼요. 자랑해야 돼요.

선생님이 축복을 해 준 위에는 절대 타락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걸 지금까지 지켜 나온 선생님이에요. 하나님의 명령이 있기 전에는 탈선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날을 설정하는 데는 1968년 정월 초하루니까 하나님의 날을 설정하기 위해 7년간 준비해 나온 거예요. 부모의 날, 그다음에 자녀의 날, 만물의 날 이렇게 세워 가지고 그다음에 소유권이 시작되는 거예요. 내가 돈을 벌어 쓸 수 있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