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에는 80억 인류를 먹여 살릴 수 있는 땅이 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79권 PDF전문보기

남미에는 80억 인류를 먹여 살릴 수 있는 땅이 있다

그다음에 2절에 들어가서는 설악산 금강산 물도 동해로 흐르고, 육지의 봉우리에서 하늘이 협조했으니 이제는 바다에서도, 금강산 물도 동으로 흐르고 설악산 물도 동으로 흐르는데 왜 하나 못 되느냐? 하나님을 빼 버렸기 때문에. 종교를 빼 버렸기 때문에. 이게 문제예요. 종교를 빼 버렸어요.

성신과 영계가 협조할 수 없어요. 손잡을 수 있는 길이 없기 때문에, 빼 버렸기 때문에 강물은 오대양으로 흩어져서 나라도 없이 없어지게 마련이에요. 공산당은 사해로 거쳐 가지고 보트 피플(boat people)이 되지? 도망가려면 보트 피플이 돼야지.

지금 현재 외국에서는 5백 명, 남아시아에 있는 5백 명이 보트 피플 된 것을 수용하려고 그래요. 30만 보트 피플이 될 것을 미국을 중심삼고 문 총재는 그것을 용납해 가지고 데려다가 지금 현재 농사짓기 혁명을 시작하는 거예요. 1천5백 헥타르에서 10배인 1만 5천 헥타르만 있으면 북한 사람들을 먹여 살릴 거예요, 이게. 옥수수 심고, 만디오카 심으면…. 고구마가 여자 대가리보다 커요. 하나 가지면 열 식구가 먹고도 남아요.

그걸 내가 ‘이야! 이런 호박이 어디 있어?’ 칼로 이렇게 꿰려고 해도 안 뚫어져요. 이렇게 크다구요. 까 보니까 바람이 들지 않았어요. 그거 삶아 먹어 보니까 그냥 그대로 단맛을 가지고 있어서 먹을 수 있으니 ‘이야!’ 이거 뭐 무지하게 넓은 광야의 천국 땅인데, 전부에 고구마만 심게 된다면 아시아의 36억을 먹여 살릴 수 있는 거예요. 대가리 통 같은 거 말이에요. 어디서? 땅이 얼마나 많아요? 그런 것을 전부 다 심는 거예요.

또 호박 하나가 말이에요, 얼마만큼 크겠나? 가벼운 여자만큼 무거워요. 호박이 이렇게 커요, 이렇게. 이야! 그런 땅에다 변소 없이 파 가지고 한 번씩, 아침이 되면 시아버지 시어머니 전부 다 구덩이를 한편에 파고 오줌 싸고 똥 싸고 이래 가지고 거기에 호박씨 세 알씩만 심으면 틀림없이 호박밭이 돼서 수천 수만 명이 먹고 남을 수 있는 거예요. 그것도 단호박을 심어 가지고 접붙여요. 단호박을 크게 만들 수 있어요. 이야! 식량문제는….

남미 땅은 말이에요, 80억 인류를 먹여 살릴 수 있는 농사를 지을 수 있는 그런 양이에요. 거기의 공백지, 쓰고 남은 땅, 해안선 전부 다 하게 되면 80억 아니라 120억 이상을 먹일 수 있는 땅이 기다리고 있어요. 내가 주인이 돼 가지고 세계를 먹이려고 했는데, 이놈의 나라가 레버런 문을 쫓아내려고 얼마나 법정투쟁을 했는지 몰라요.

이제는 전부 다 안 하게 됐는데,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UPI) 통신을 통해서 그 정부에 한번 불을 달아 폭파시켜 놓으면 도망들 다 갈 것이 뻔한 거예요. 도망가게 하면 내가 주인 되겠지만, 그냥 남겨 놓고 주인 노릇을 하려니 욕을 하더라도 참고 공돈을 얼마나 많이 썼는지 몰라요.

독일도 그래요. 독일에서 5억 달러를 내가 날려 버렸어요, 독일에서. 세상에! 그 돈을 한국에 갖다 퍼부었으면 은행도 몇 개 사고, 별의별 이 도적놈의 새끼들…. 삼성도 무슨 장사로 시작했나?「설탕 장사입니다.」설탕 장사를 해서 폭리를 취하고 그런 놀음을 한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