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총재의 후원을 받지 않으면 일본은 살길이 없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79권 PDF전문보기

문 총재의 후원을 받지 않으면 일본은 살길이 없어

이거 다 끝나면 현실이 어디 노래나 한번 하지. 요전에 노래 한번 잘 하더라! 내가 잊어버리지 않았는데, 노래나 한번 해 보자. 김삿갓! 통일교회가 이제 김삿갓 노릇도 해야 돼요. (강현실 회장 ‘김삿갓’ 노래)

유종관!「예.」어디 갔다가, 유종관이 좋아하는 노래를 내가 한 번도 못 들었는데, 오늘 아침에 한번 들어 보자. 무슨 노래야?「‘홀로아리랑’입니다.」‘홀로아리랑’은 독도예요. 문 총재의 종교 이름이 독도예요, 독도. 그걸 생각하고, 선생님이 가는 길이 어떤 길인가 그 내용이 어려 있기 때문에 성가에 집어넣으라고 했어요. 자, 들어 봐요.

선생님을 이 세상의 바다 가운데 독도와 같이 다 없애 버리려고 했어요. 일본이 독도를 자기 나라라고 그러지요? 세상에! 일본 여자들이 독도 노래를 자기의 기미가요보다 더 잘 부르게 될 텐데, 어떻게 되겠나?

*일본에서 시집온 여자들, 손 들어 봐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독도 노래 알아? 응? (웃음) 알아, 몰라?「모릅니다.」왜 몰라? 이제 앞으로 축복받은 일본 여자들은 기미가요보다 독도 노래를 더 불러야 돼요, 해와의 나라니까. 남편의 나라의 대표 되는 선생님이 독도의 왕이에요. 그거 점령하겠다고 전부 다 그러지만 점령 못 해요. 알겠나? *열심히 독도 노래를 배워서 그 내용을 음미하며 철저한 자신의 실체를 재창조하고도 남을 수 있는 주체적인 행동의 내용을 기억해 둬야 돼! 알겠어?「예.」응?「예!」(*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모르기는 왜 몰라? 모르면 안 되지. 후려갈길 거라구. 자, 하자! (유종관 회장 ‘홀로아리랑’ 노래)

일본 여자들이 한국을 위해서 데모하면서 한국 남편을 얻으려고 야단할 때가 왔어요. 배 뭣이?「배용준입니다.」배용준이 뭐….「욘사마!」욘사마는 무슨 욘사마? 연이 올라가다가 줄이 끊어져서 정처 없이 날아가고 그러다가 바다에 떨어져요. 사해로 도로 쌓이거든. 욘사마가 무슨 사마건…. 때가 그런 때예요, 때가. 때가 그런 때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나라가 한국을, 독도도 자기 섬나라라고 하지만, 일본 여자에게는 남편의 얼굴이에요, 그게. 그렇기 때문에 남편을 어디에 모시겠느냐 이거예요. 일본열도를 넘어가면 일본은 날아가는 거예요. 없어지는 거예요. 밟고 넘어가기 전에 닻을 내리고 아침 햇빛을 바라보는 거예요. 닻을 올리고 출발하기 전에, 닻을 내리기 전에 일본 여자들이 그거 하게 되면 지상의 일본도 고난 없이 아침 해를, 해방적 지상?천상천국을 맞을 수 있는데, 이것이 2차대전 끝난 다음에 그랬으면 강제로라도 그렇게 될 터인데, 50년에 자유가 되니 통일교회니 독도니 자기 나라라고 해요.

자기가 아시아에서 맹주 노릇을 했기 때문에 ‘아이고,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도 우리가 맹주가 돼야겠다.’ 하고 일본에 있는 돈 팔고 땅 팔아 가지고 살 수 있기 위해서 별의별 노릇 다 할 때가 왔어요.

이렇게 되면 일본 천황이 대통령이 되고, 일본 수상은 부대통령 자리가 돼서 국회의장을 모셔 가지고 몽골반점통일연합회(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에 출석 안 하면 일본 나라는 날아가 버리고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래,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이 일본을 부정하게 될 때는 보따리 싸 가지고 태평양 가운데 가라앉아야 된다 이거예요. 없어진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문 총재의 후원을 받지 않으면 일본 나라는 살길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각성해 가지고 독도와…. 얼마나 바람을 맞고 그랬어요? 바람 맞아서 간밤에 잘 잤느냐고 독도에게 인사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