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중심삼고 2012년까지 20년기간에 싹 쓸어버려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79권 PDF전문보기

가정 중심삼고 2012년까지 20년기간에 싹 쓸어버려야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나카소네 아들 이름이 뭐이?「아들 이름은 잘 모르겠습니다.」하얼빈에서 안중근이 죽인 사람이….「이등박문입니다.」이등박문.「이토 히로부미입니다.」나카소네 히로후미. 이름이 같다구. 우리가 203명인가, 204명 그럴 것인데….「어떤 것을요?」아니, 선거요원으로 2만 가정인가? 나카소네 아들 선거할 때 말이야.「2만이 넘었습니다.」2만 3천까지….「예.」

원래 2만이 아니라 20만이 문제가 아니고, 2백만이 문제가 아니에요. 선생님이 14일 있다가 떠났는데 미국에서 2백만 쌍 축복 완료예요. 우리가 무서운 단체예요. 보름 동안에 2백만 쌍! 10월 15일까지 7백만 쌍 이상을 축복할 수 있는….

대한민국도 이제는 대통령, 내가 바람을 일으키면 대통령 보따리 싸 가지고 선거하게 되면 국회의원들 다 도망가요. 우리가 그런 기반을 가지고 있어요. 우습게 알지만…. 요즘에 알기 시작했지요, 문 총재의 기반?

한국에서는 무슨 한나라당?「예, 한나라당입니다.」그 사람들도 우리를 우습게 알았다 와 가지고 뒤집어져 가지고 우리 꽁무니를 타 가지고 통일교회 협력 받기를 바란다고 말이에요. 별수 없어요.

무서운 조직이에요. 이제 일본 천황하고 총리가 몽골반점동족세계대회에 초청, 안 온다면 일본 나라가 뻥이에요. 선거고 뭣이고 전부 다 수상의 자리가 왔다갔다하니, 별수 없어요. 자기가 자민당이면 자민당 중심삼은 왕의 자리에 있으면 왕의 자리가 위험하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중심이 그 자리라구요.

여러분이 여기서 앉아 가지고, 어디에 들어가겠다고? 이름이 실버타운? 실버타운에 들어가 가지고 거기서 죽을 생각을 해? (웃음) 나는 그거 수수께끼예요. 국가 메시아의 기준이 얼마나 멋진 거예요. 간판이 여기에 들어 가지고 세계 나라에 있어서 191개 국의 가정에도 가게 된다면 말이야, 실버타운에 들어가지 않고 어디 가게 된다면, 몽골반점동족회의 책임자 돼 가지고 협회하고 하나되는 거예요. 두 단체를 하나 묶어 가지고 하게 되면 대통령을 만나고 각료를 만나는 것은 자기 뜰 아래에서 아기들 모양으로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그래 가지고 가정교육을 철저히 해 가지고 차기 선거에 내보낼 수 있는 평화대사,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 사람들을 교육하고 내세우는 거예요. 내세우면 절반 이상은 우리가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우리가 교육하고, 우리는 나서지 말고 평화대사하고 몽골리언 패들을 각 나라의 우리 교회를 중심삼고 우리 교회가 움직여서 교육해서 내보내면 지금 어떤 단체의 조직보다도 실적을 가진 인원을 확보할 수 있는 거예요.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지.

기념품도 선생님이 만들어 준 거예요. 금관들 만드느라고 돈이 얼마 들어갔다구요. 앞으로 몽골반점동족협회 본부하고 우리 통일교회의 초종교 초국가권에 있어서 주류 종교와 방계 종교가 하나돼 있어요. 지금 문제는 초국가권이 초종교권을 희생시켜 나왔어요. 뒤집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초종교적 입장이 돼 가지고 여러분이 현재에 있어서 정치, 야당 여당을 비교해 보라구요. 종교권이 75퍼센트예요.

이건 뭐냐 하면 어떤 나라든지 초종교권 해 가지고 여기에 교육적인 입장에서 딱 해 가지고 우리 1세, 2세, 3세, 우리가 교육하는 것을 한 번 두 번 세 번 하게 된다면 전세계에 영향이 미쳐져요.

첫 번 두 번, 소생 장성으로 3단계에 들어서 가지고 3차 때는 우리가 도망 다녀도 잡아다가 책임 자리에 세워 놔요. 지금 국회의원들이 해 먹는 것이 4년 4년, 삼 사 십이(3×4=12) 12년 이내에 세계는 우리 품에 들어온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2012년, 통일교회로 말하면 천일국 12년, 1992년을 중심삼고 20년이에요. 1992년에 있어 여성해방과 더불어, 1945년서부터 7년이 1952년이 돼요. 1952년에 이 일을 끝마치려고 한 것이 연장됐어요. 가정적 자리잡고 세계 정상을 넘어 들어가는 것이 20년 세월이에요.

1992년에서 천일국 2012년, 20년이에요. 가정 중심삼은 20년기간에 싹 쓸어버려야 돼요. 그게 불가능하지 않아요. 금년에 몽골반점동족회의하고 초종교 초국가가 넘어서 가지고 하나됐어요. 국가가 우리를 따라오지 않으면 안 되게 돼 있다구요.

그래, 이번에도 한국에서 대가리 되는 사람들, 국회의원 누구누구 이름 있는 사람들을 불러 가지고 강의하는데 반대하는 녀석이 없어요. 반대했다가 여기서 반문하면 대답도 못 하고 얼굴이 붉어져 가지고 잘못했다고 주저앉아야 된다구요. 그걸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이것을 할 때 여기 이렇게 해야 된다고 할 때 누가 믿지를 않았어요. 곽정환이도 다 믿지 않았지?「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