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의 패, 사형수들을 내세워서 정리하고 수습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79권 PDF전문보기

원수의 패, 사형수들을 내세워서 정리하고 수습해야

선생님이 이렇게 말하고 지나가는 사람이 아니에요. 그걸 똑똑히 알라구요. 그것이 같은 입장에서 나라 중심삼고 다 같은 자격자 되지 않아요. 천태만상이에요.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몽골반점은 맨 원수의 패, 이게 가인이에요. 백인들 중심삼고 셋이 와 가지고 형님 원수를 쫓아낸 거라구요. 죽였던 것이 동생을 중심삼아 가지고 추궁 받는 거예요. 자기들이 몽골리언 중심삼고….

당장에 감옥에 쫓아 가지고 에스겔 골짜기의 뼈다귀 될 것인데, 군대들과 마찬가지예요. 에스겔의 골짜기가 어디인 줄 알아요? 이스라엘 민족이 요단강 건너가기 전에 무슨 도시를 점령하려고 했나?「여리고 성입니다.」여리고 성이 예루살렘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디에 있어요? 반대편이에요. 에스겔 골짜기가 그 가운데 있어요. 그게 뭐냐 하면 종교권이 에스겔 골짜기에서 다 썩었어요. 다 죽었어요. 선생님이 군대를 만들어 가지고 세상하고 싸우는 거예요. 그 작전이라구요. 에스겔 뼈다귀, 뼈가 군대가 된다고 그랬지요?「예.」그래!

그거 다 죽은 것들이에요. 지옥 밑창에 가 있었는데 하늘나라의 용사로서 나라가 비상사태에 놓이니 말이에요, 여러분 ‘나바론 요새’라는 영화 봤지요? 큰 벽에 올라가는 그 사람들이 무슨 용사들이 아니에요. 감옥의 사형수들이에요. 점령을 하면 면제해 준다고 해서 그것이 나라의 충신의 반열로 들어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성인하고 살인마하고 축복해 주는 것을 했어요, 안 했어요?「했습니다.」왜? 그거 해서 뭘 해요? 사탄의 수하에 있던 괴수들을 빼돌린 거예요. 2차대전 원흉들이 한 일이 무슨 나쁜 일이든 다 아는 거예요. 공산세계 뭐이고 다 알고 있어요. 이제 그 사람들을 내세우게 된다면 말이에요…. 히틀러가 6백만? 6백만만 되겠나? 더 된다고 본다구요. 전부 다 갖다가 외국으로 끌어다 한 걸 알 게 뭐예요? 수백만 이상이 학살을 당했어요.

또 소련이 지금까지 얼마나 사람을 많이 죽였어요? 통계로는 1억 7천만 하는데, 그 수가 넘는다 이거예요. 그걸 죽여 가지고 무덤을 한 것을 파 보면 말이에요, 뼈 묻힌 것을 다 알고 있으니 세월 지나가기 전에 공산당이 얼마나 나쁜 일을 했던 사실을…. 몽골반점 하게 된다면 가인들 세계의 비밀을 폭로해 가지고 자동적으로 무릎을 꿇고 항복할 수 있는 이런 재료를 들어 가지고 간증해 버려요.

사탄세계가 가만히 있을 것 같아요? 손 안 써 가지고 국회의원들을 잡아 치우고 대통령까지도…. 여러분, 이름도 없이 국민이 원하는 데 있어서 무명으로서 선생님이 대통령 출마 안 하겠다고 해도 자기들이 그룹을 만들어서 하라는 데까지 내버려 두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선두에서 진다고 봐요, 이긴다고 봐요? 황환채!「이깁니다.」그런 자신 갖고 있어?「예.」

여러분이 가정에 비법적인 행동을 해 가지고 가정이 소화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이 땅에 얼마 오래 있지를 않아요. 영계에도 혁명을 할 것인데, 아들딸이 저나라에 가 가지고 시켜 가지고 여기서 오래 살면서 편안할 것을 생각하지 않아요. 땅에 할 것을 깨끗이 정리하고 수습해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