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자리에 가려고 하면 아들딸이 가는 길이 막혀 버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79권 PDF전문보기

편안한 자리에 가려고 하면 아들딸이 가는 길이 막혀 버려

선생님이 청춘시대에 어디 다니고 싶어도 못 다녀 봤어요. 내가 세계의 곳을 다시 답습을 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앞으로 가게 된다면 순례의 한 지역을 어떻게 남기느냐 하는 생각뿐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세계의 유명한 지역을 1년에 공휴일에 가야 할 때 가고 특별한 나라를 중심삼고 사진촬영 해 가지고 매해 세계 명승지의 풍경화에 대한 백과사전을 빼야 할 거라구요. 그건 우리밖에 할 사람이 없어요.

문화세계의 창조라는 것이 한 곳 아니라 모든 첨단에 발견해 가지고….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이 사실 구세주고, 메시아고, 재림주고, 참부모라고 할 때 이 땅 위에 사는 사람들이 그냥 그대로 방문 안 하고 살 것 같아요? 자기 재산을 털어서 바치면서 문의해야 할 일이 있을 텐데 그런 것을 생각하면 그걸 무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너희 자체가 그러고 있어,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어려운 고비를 넘어가는데 거지 놀음 하는 거예요, 전부 다. 일본 여자들 속내의까지 팔아 가지고 헌금을 시키고 있어요. 거기서 자기들이 좋다고 받아서 빚을 져요? 몽땅 빼앗기는 거예요. 여자부터도 외국에서 고생하는 것을 내가 탕감시켜 주기 위해서 배를 만들고 새로 고안을 한 거예요.

누구든지 어부 하는 사람은 부러워할 수 있는 배예요. 배 이상 싸요. 자기들 타고 있는 배가 비교도 안 된다구요. 모든 어부들이 쓸 수 있는 기계 장치를 해 가지고 그물까지 해 가지고 크기는 얼마나 커요? 또 경제특구가 됐기 때문에 보호를 받게 돼 있어요.

정치망 같은 것을 만들어 가지고 어업을 해서 고기만 잡으면 새벽, 하루 두 번씩 와 가지고 잡은 고기를 싸게 팔아서 밥 먹고 살게 해요. 떨어지지 않고 장사해 가지고 평준화 몇 퍼센트 이상 책임 못 하는 사람들은 바꿔 치우는 거예요. 총반장의 관리권 내에 집어넣는 거예요. 그 일을 시작하고 있어요.

내가 떠나려고 할 때 우리 아들딸 집을 다 해결해 주면서 통일교회 수많은 사람들을 집을 사 줬어요. 36가정은 내가 집을 다 사 줬더랬지?「예.」팔아먹은 것도 보고도 안 하고 팔았어요. 그게 국가 재산이에요. 그 돈을 보고도 안 하고 다 탕진해 버려서 그 조상들 앞에, 후손들 앞에 면목이 서요?

작년 비축자금이 1억 8천만 달러가 있었어요. 다 나눠 줬어요. 평양에 공업 용지 할 수 있는…. 소유권이 있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수렁에 빠져 가지고 밤잠을 안 자고 복닥불이 붙는 이 판에 기도하는 사람이 누가 있어요?

그런 걸 볼 때 ‘내가 진짜 불쌍한 사람이로구나.’ 하나님을 모시자 하는 사람이 거지 모양을 해 가지고 모시지 못하는 이런 신세니 하나님도 나를 붙들고 원망할 수 없어요. 불쌍한 사람이에요. 안 그래요?

여러분이 무슨 대회에 참석하는데 정성들여서 1년 이상 이런 일을 발전시킬 수 있는 결과, 그것을 축하하기 위해서 1년 중심삼고 선물 보따리를 중심삼고 새끼들한테 예치하라고 저금통장 관리시킬 수 있는, 그것을 전통으로 하면 여러분이 굶어 죽지 않아요. 헌금해 가지고, 십일조 내 가지고 망하는 법이 없어요.

내가 빚을 지며 이렇게 뒤넘이치니까 하늘이 도와주려고 해요. 여러분도 그래요. 편안한 자리에 가 가지고 편안하게 안 돼요. 아들딸이 가는 길이 막혀 버려요. 쪼그라든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생애의 투쟁노정에서 하늘이 협조할 수 있는 모든 길을 중심삼고 얘기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아듣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