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서전을 써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79권 PDF전문보기

자서전을 써라

지금도 그래요. 어제 저녁에도 전화했지?「예.」11월까지 끝내라고 그랬는데 12월까지 연장이에요. 명월 초하루는 새해니 5년째 들어가지? 임자들이 세계의 모든 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나라까지 완성해서 바친다고 약속했나, 안 했나? 다 지옥 가야 돼요. 그걸 듣고 선생님이 책임져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죽을 사지를 왔다갔다하는데 꿈도 안 꾸어 가지고 좋을 수 있는, 와 가지고 좋다 생각만 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별의 선물을 줄지 몰라요. 알겠어요? 자서전을 쓰라는 거예요.

사진 찍어서 자기 방에 집어넣으라구요. 그냥 그대로 여기서 보관하라 이거예요. 자기 아들딸은 걸리지 않게. 싹쓸이해서 조상까지 말려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런 놀음이에요, 그런 놀음.

내일 떠나니까, 오늘 여기 온 것은 통일교회의 선두자로 수고했기 때문에 나는 나대로 책임 하려고 생각한 거예요. 이름 있는 몇 사람만 하려고 그랬는데 쫓아낼 사람도 있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36가정이 뭐야? 가 가지고 성인들의 형님의 자리에서 교육을 해야 돼요. 몇천년 동안 기다리면서 회개하면서 하나의 축복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느끼고 철석같이, 깨끗한 기준에서 바라고 있는데 이건 멍텅구리 놀음 해 가지고 어미 아비 되어서 아들딸 이혼하라고 코치한 녀석도 있어요. 난 그렇게 알고 있어요. 그런 것들이 사람이에요? 수꾸대로 해서 독수리 밥을 해야 돼요. 선생님이 무자비한 사람이에요.

이런 얘기를 해서 안됐지만, 이 시간이 석별의 시간도 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해요. 그래, 이때까지 같은 밸류(value; 가치)로 같이 대하려고 하는 거예요, 차이나는 뭣이 있어도. 그래서 그걸 잊어버리지 않고 자손만대 회개시킬 수 있는 통고를 하고 연장하면 연장되는 거예요. 연장해 가지고 조상들과 후손들이 자기의 길을 개척해서 살려 주기 위한 생각으로 이런 놀음을 했다 하는 것을 기억하면 괜찮을 거예요.

그래서 자서전을 쓰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걸 사진 해 가지고 남기라구요. 선생님이 예물 받은 물건들이 많이 있어요. 어머니 보물 함을 열어 가지고 거기에 상대적 기준 중심삼고 이름 있는 보석 중에서 그 기준에 상대가 됐으면 자기의 것이에요. 자기 지금까지 갖고 있는 것이 뭐 싸다고 생각해도 갖고 있는 것은 문제가 안 돼요.

이런 것은 처음이에요. 처음이에요, 두 번째예요? 210명 예물을 준 것은 전체적이에요. 이건 축복가정의 특별한 사람들이에요. 그런 것 중심삼고 위신을 세워 주기 위한 거라구요. 예물을 중심삼고 자서전을 잘 써 가지고 ―선생님이 알아요.― 영계의 모든 성인들 현철들 중심삼아 130명의 감정을 받아야 돼요. 집어던지는 패들은 집어던지는 거예요. 흥진 군한테 전부 다 보고해 가지고 영계에서 처리를 해 버려요. 자기 자손들 앞에, 후손들 앞에 영계의 판결문을 받았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