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총련 민단을 포섭하여 활동케 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79권 PDF전문보기

조총련 민단을 포섭하여 활동케 해야

하늘에 부과된 금액이 1억 엔 이상이라구요. 1억 달러가 넘는다구. 금년에 예상했던 것이 14억인가 얼마?「12개, 나중에 하나 해서 13개입니다.」그것이 현찰이에요. 우리가 아무것도 없어 가지고 그런 현찰을 모을 수 있다는 사실이 무서운 거예요. 민단, 조총련 해 가지고 이제 헌드레이징 해서 빨리 만들라구. 빨리 만들어 가지고 자매결연 맺은 한국의 전라도하고 경상도, 젊은 요원들, 통일교회 교인들이 많이 들어올 거예요. 이 사람들이 일본에 가 가지고 한국과 중국, 소련까지 배치하려고 그래요. 조총련, 민단을 중심삼고 미국까지도 가르쳐 줘야 되겠다구요.

장사할 줄을 몰라요, 경험이 없으니까. 우리는 다방면의 품목을 소화하는 거예요. 배 같은 것도 현장에 어떤 부품이 가격이 어떻다는 것을 매일같이 감정할 수 있기 때문에 텔레비전을 봐 가지고 앉아 가지고…. 무엇이든 선생님은 팔 수 있다구.

또 무슨 물건이 어떤 집에서 잘 팔리는지 경험을 통해 물어보게 된다면 조직적인 활동을 하는 요원들은 어디든지 뻗어 있기 때문에 이런 물건은 어디에서 잘 팔린다는 것을 연락해 가지고 그런 문제는 어느 곳에 가야 된다, 어디에서 어디 가야 된다는 그런 프로그램을 짜라고 그랬다구요. 미국에서도 헌드레이징을 해 가지고 1년간에 기준을 넘어섰어요.

그런 실력을 갖고 있는 통일교회 선생님이 바보천치가 아니에요. 이제라도 조총련하고 민단을 빨리 포섭하라구. 청년 5백 명씩 해서 1천 명을 어떻게 하든지 교육하라고 했지?「예.」계획을 해?「예, 12월 달부터 하려고 합니다.」해 가지고 거기에 진짜 일주일씩은 시간을 정해 가지고 수련해 가지고 자기들 원하는 사람은 3주일 수련을, 지금 현재 활동하는 그 이상의 실력을 갖춰 가지고, 사상적 기반을 가지고 활동시킬 수 있는 거라구요.

이게 큰 거예요. 여기서 자매결연 맺은 한국의 전라남북도에서 몇천 명, 3배도 가능한 거예요. 1년 이내에 옮겨 올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꺼풀밖에 없는 게 자기 멋대로 살고….

그래서 경제유통을 통해 가지고 예금하는 것이 수백억, 수천억이 돼요. 그러면 은행 자체를 앉아 가지고 인수할 수 있다구요. 은행 가지고 한국 경제인들을 요리할 수 있는 거예요. 일본 식구들이 하나 만들고 한국 식구, 미국 식구, 구라파, 전세계적으로 넷만 투자하게 되면 10년 이내에 우리가 은행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구요.

그런 기반을 선생님은 생각하는 거예요. 통일산업은 기계 공학을 위해서 했는데 지금 항공기술에 대한 첨단 기지를 생각하는 거예요. 큰 회사들이 물리는 거예요. 중국이 나가면 소련이 밀려요.

그렇기 때문에 몽골반점 동족회의를 하는 거라구요. 알겠나? 창원의 옛날 통일산업은 해체! 7천에 넘어갔나, 전체가?「7천이오. 빚은 7천억 됐습니다.」그러니까 다시 회수를 해야 돼요.

그래, 통일산업을 이번에 새로이….「신통일산업이오.」신통일산업. 저쪽은 통일?「중공업입니다.」통일중공업에 지시를 내린 거예요. 신통일산업. 몽땅 우리가 빼앗아 온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빼앗아 오면 자연히 통일산업을 중심삼고…. 이번에 내가 두 번 왔다 가 가지고 130억을 한 달 이내에 현찰로 지불할 생각이에요.

「이걸 좀 결정해 주셔야 돼서요. (어머님)」응?「만들어 온 거예요.」뭐?「남자들하고 여자….」남자는 커야 되는데. 이거 뭐야?「너무 크지요. 아버지가 왕권 즉위식 한….」여자와 남자가 다르지.「이건 펜던트(pendant)잖아요.」이게 뭐냐 하면 남자 여자의 기념품이라구요.「이것은 왕관을, 이건 다이아고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올록올록해서 그런데 여기서 이렇게 목에…. 예쁘지요? 남자, 달아 봐요. 너무 크면 이상해요.」이상할 게 없지.

(신준 님이 나오자) 아이고, 신준아!「……이게 괜찮으면 맡길게요. (어머님)」여자는 이것으로 해, 여자는.「남자는 조금 더 화려하게 할까요?」남자는 좀 더 크게 해.「이것을 더 크게?」원래는 보관하는 물건이야, 보관하는 물건이라구.「이거 달고 다녀야지. 여기다 글씨 썼지.」

이것이 작게 해 가지고 여기다….「피스킹 티 피(Peace King TP). 티 피(TP)가 트루 패어런츠(True Parents)예요. 피스킹을 여기다 썼어.」여기서 3밀리미터만 피스(Peace), 3밀리미터….「3밀리미터를 더 크게 하래.」남자 것을 말이야.「예.」「3밀리미터가 크면 꽤 크겠습니다.」커야지. 그건 달고 다니는 게 아니야.「보관하는 거예요?」그럼. 여자는 달고 다녀야지.「남자도 달고 다녀야지.」아이고, 무슨…. (웃음)「할아버지 이제 결정해야지.」어떤 것? 저걸 크게 해야 돼. 3밀리미터 크게 되면 많이 크지. 3밀리미터면 너무 크겠나?「예.」2밀리미터만 크게 해서 하나 만들어 봐. 그거 몇 개 만들어 봐.「예.」

이번에 191개 국을 대관식 빨리 끝내 가지고….「예, 나라 수가 여태까지는 191개였는데, 지금 유엔이 두 나라가 더 늘었습니다.」지금 현재 191개 국이면 191개 국 하고, 다음에 늘어난 것은 그 나라는 뭐 있으나 없으나 한 거라구. 알겠어?「예.」몇 년도 안 갈지 모른다구.「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