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코르스키 회사 내용에 관심을 가지고 정성들이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79권 PDF전문보기

시코르스키 회사 내용에 관심을 가지고 정성들이라

어디 갔어?「예.」여기 통일교회 간부들이 모였는데 여편네 남편네가 와 가지고 잔치하는 시간이 돼 있는데 나와 가지고 시코르스키 회사 내용을 한번 얘기해 주라구. 나는 내일 네 시 이후에…. 돌아갈래, 여기 있을래?「저는 일이 조금 있습니다.」일이 있어야 돼.

몇 시야, 지금?「열 시 반입니다.」열 시 반이면 좀 짧게 해도 괜찮아.「예, 짧게 하겠습니다.」(주동문 사장이 시코르스키 사장단 한국 방문 시찰에 대해 보고)

세상으로 말하면 참새가 꿩 잡은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게 생각하면 돼요. (웃음)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이번에 주동문이 예산을 얼마나 편성해 가지고 왔나? 조립공장.「예.」얼마나 예상을 하고 왔어?「내일 그 사장하고 같이 매듭을 짓고서 말씀드리겠습니다.」아, 예상 생각하는 것 말이야.「저희가 한 1천8백 정도….」1천8백은 문제없어.

내가 요전에 1천7백만 해도…. 그건 아무 문제없어. 다 진행할 수 있는 준비 했을 거라구. 알겠어?「예.」그 땅을 사야 돼요. 땅을 사면 10배 이상 수입이 되는 거예요.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3억 달러를 하게 되면 30억 달러가 된다 이거예요.

내가 가게 되면 그건 문제없이 해결할 건데. 선생님이 효과가 나나?「예, 그럼요, 아버님.」주동문!「예.」시코르스키 선전을 하고 말이야, 지나친 얘기라 하더라도 내가 하라고 그랬다고 얘기해.「예. 뭐든지 그렇습니다.」아 글쎄, 그렇게만 생각해. 그게 뭐야? 그 10배 이상을 내가 하는데, 그게 뭐냐고 말이야. 알겠어?「예.」

그래 가지고 미국보다 앞서야 된다구. 그래서 일본 공장을 만들 수 있는 투자 예산이에요. 목적이 그렇다구. 알겠어?「예.」일본에도 만들자구, 미국 회사니까. 여기 한국에도 미국 회사를 하고 중국에도 만들 수 있어요. 이거 날아 올라갈 수 있는 바람이 부는데 한국 재벌들이 통일교회 공장을 붙들자고 싸움을 할 거예요.

그래, 관심 가져야 되겠어요, 안 가져야 되겠어요? 유정옥!「예.」 그리고 손대오는 말이야,「예.」그런 생각 좀 해요. 박상권이!「예.」신의주하고 안동을 잡으라구. 박금숙하고 해 가지고 중국 재벌들을 말이야, 베이징에 가게 되면 많으니까 교육해. 시코르스키 공장이 수십억 달러를 준비하려니 그것을 해 가지고 앞으로 일본 회사하고…. 미국의 제2본부가 여기에 들어오는데 거기에 대한 준비를 해 가지고 자기에게 교섭할 수 있게끔 해야 돼. 알겠어?「예.」중국 은행이 있어 가지고 필요로 할 것은 박상권하고 손대오가 시코르스키 공장 준비라고 해 가지고 막대한 자금 유통로를 열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예.」

사람이 해야 할 일에 다리를 놓았어요. 선생님도 미쳤지. 헬리콥터 최고 기술인데 통일산업….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 우주공학), 이게 얼마나 꿈 같은데, 기적 중에 그런 기적이 없어요.

주동문은 그거 생각해?「예.」선생님이 어떻게 발이 그쳐 가지고 어떻게…. 선생님은 그런 게 있다구. 갈 길을 다니다가 발이 안 떨어져요. 남이 모르는 것이 있다구. 그러니까 거기에 들어가 가지고 한 시간 닦달을 했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홀짝 걸려들어 가지고 놓치지 않고 그 저녁에 가서 만나던 생각 나지?「예.」그렇게 서둘러야 돼. 남보다 앞서야 된다구.

그래서 언론기관이 있으니까 조사도 다 해 가지고 시코르스키 회사의 비밀을 단시간에 빼낼 수 있어요. 그런 일이 있기 때문에 자기들 비밀을 다 알아 가지고, 자기들이 모르는 것을 알아 가지고 꼭대기까지 연결시킨 거예요. 자기보다 먼저 아니까 말이에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에 물어봤다는 얘기 안 해?「그런 얘기를 해도 안 할 겁니다.」아 글쎄, 자기는 어떻게 생각해?「아, 나갔지요. 유 티 시(UTC)라는 게 아주 직접으로 감시대상입니다.」

그래, 그러니까 그래. ‘레버런 문이 이렇게 하라는데 어떻습니까?’ 안 하라고 하게 안 돼 있어요. 그러니 배후에 영향권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서로가 알게 돼 가지고 미칠 영향이 저 꼭대기까지 돼 있으니 우리 울타리 해 주려고 생각할 수 있는 그런 기반을 갖춘 거예요. 이런 찬스는 언제나 오는 것이 아니에요.

미물 같은 쓸데없는 너희들을 보고 하늘이 준비했던 것을 놓칠 수 없어요. 내가 똑똑한 사람이에요. 알겠어요?「예.」지나가지 말고 선생님 이상 정성들여 기도하라구요. 알겠지?「예.」

세상에 종교 지도자 중에 우주항공기술을 타고 놀음놀이 해 보겠다는 생각 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나? 나도 과학세계를 알기 때문에 그래요. 헬리콥터도 전자세계를 알기 때문에…. 우리가 그 세계는 첨단에 섰어요.

유명한 회사가 뭐라고, 미국에서? 24시간 방송하는 곳이 어디예요?「시 엔 엔(CNN)입니다.」시 엔 엔의 프로그램을 우리가 짜 주지? 주동문!「예.」시 엔 엔 프로그램을 우리가 대본 해 주잖아.「예. 워싱턴하고 뉴욕에서 하고 있습니다.」우리가 다 해 주는 거예요. 우리가 한다구요. 전자세계의 첨단에 섰어요.

자, 이제 열 한 시가 됐으니, 내일 갈 준비 다 해 놨나?「이제 가서 하겠습니다.」이제 가서?「예.」아이구, 참…. 그럼 주동문은 언제 오겠나?「내일 좀 만나야 될 것 같습니다.」아, 만나고 언제쯤 올 작정이냐고.「내일 모레나 갈 것 같습니다.」선생님의 얘기를 잘 해 줄 줄 알고 믿고 갔다고 그래, 떠났다고. 미국을 움직여 미국 정부도 울타리 만들기 위한 이런 대회를 시작하기 때문에 얘기해 주는 게 좋을 거라구. 원래는 내가 워싱턴에 한번 초청하려고 그랬는데 바빠 가지고, 당신도 숨어 버렸기 때문에 기회가 떠났다고 그런 얘기를 해요.「예.」창원도 가기로 약속했거든. 자, 그럼 곽정환이 기도하고 끝내자구. (곽정환 회장 기도)

떠나면서 출발할 때 교육하던 그런 행보를 다시 출발하는 부부면 부부가, 그 아들딸이 그렇게 나가면 틀림없다고 생각하고 그런 결심을 하고 다 나가야 되겠다구. 자! (경배) 잘들 가라구.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