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영계에 가면 순식간에 정리할 것이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79권 PDF전문보기

내가 영계에 가면 순식간에 정리할 것이다

흥진 군은 영계에서 고충 받고 있는 거예요. 그거 힘들어야 돼요. 수천년 것을, 1년 더한다는 것은 수백년 더한 것과 같다는 거예요. 뻔히 알고 있는데…. 지상에 내려와서 조상들이 축복가정을 협조할 수 있는 총동원이 벌어져야 돼요.

훈모님, 어드래? 흥진 군이 아버지가 영계에 빨리 오는 게 좋다고 그래, 늦게 오는 게 좋다고 그래?「늦게 오시는 게 좋다고요.」자기들이 다 하겠나?「왜 그러는가 하면 지금 너무 영계가 복잡하니까요.」복잡하니까 시일이 걸려.「좀 정리를 해야 될….」자기가 정리 못 해. 성인들 현철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딱 명령하면 ‘하나다!’ 하면 하나되는 거예요.

시시한 중간 패 같은 것을 집어치우는 거예요. 내가 가면 순식간에 정리할 것을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결심을 하고 있는데, 앉아 가지고 너희들은 떨어져 나가요. 36가정이 뭐예요, 36가정? 영계에 총 꼭대기에 올라가 가지고 가정 전통을 보여 주는 거라구요. 가정 전통을 보여주게 돼 있어요, 36가정이. 자랑할 게 뭐 있어요? 40일수련들을 다시 보내야 돼요. 전부 다 제멋대로예요. 안 하면 앞으로 문제가 된다구요.

이제 금을 그어야 돼요. 금이라는 것은 흥진이가 못 해요. 선생님이 가 해야지요. 안 듣는 것은 페이지를 찢는 거예요. 반대, 이렇게 됐던 것을 이렇게 뒤집어 놓으니까 거꾸로 되니까 자기 자신이 거꾸로 갈 출처가 없어요. 접어 버리지. 지옥에 있어 가지고 ‘하나님! 참부모님! 이렇게 다 용서해 주소.’ 밑창에 있는 이것이 한하는 것을 하나님도 싫어하고 나도 듣기 싫어하는 거예요. 때가 달라져요. 법적으로.

그래, 절대신앙?절대복종이라는 말 들었으면 상대적 실체가 나타나야 될 텐데, 그렇게 돼 있어요? 이번에도 그래요. 전도하고 축복해 주라니 꿈같이 생각했지요? 축복을 안 해 주면 탈락이에요. 불이 붙었어요.

이번에 우리 하던 것 생각해요? 몽골반점동족회의가 들썩 들게 되면 나라 같은 것은 포괄되는 거예요. 나라가 그 틈에 끼어야 돼요. 나라가 끼이려니 김씨면 김씨가 그 가지 나라에 낀 것과 마찬가지예요. 이래 가지고 금관들을 28패들이 와 가지고 다 갖다 놨는데, 한번 내가 그것을 묶어 줘야 되겠기 때문에 24씨족을 여기서 제1차 대회를 했어요. 2차, 3차 12월 달에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60만이 못 되는 모든 씨족들은 60만 되면 묶어라 이거예요. 그거 지시했어?「아직 지시 못 했습니다.」씨족들은 김씨, 무슨 씨 지금 백만 이상 된 것은 6개 성씨밖에 없어요. 24성이 50퍼센트 이상 넘어요. 그 가외는 뭐 1만 명….「1만 명 이하가 제일 많습니다.」1만 명 이하가 50개 이상이 돼요. 그거 합해 가지고 60만 못 되는 것은 묶어라 이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60만이지요? 교포가 60만 돼 있지요? 60만 묶어라 이거예요. 교포를 민단 중심삼고 조총련을 일시에 용서해 줘 가지고 유엔 가입하면서 도둑놈의 새끼들이 자기들이 떼거리 판으로 남긴 것을 60만 명 미만은 묶으라는 거예요. 그러면 몇 개 국 되겠어요?

내가 지시를 했어요.「통계를 내겠습니다.」아, 통계보다도 자기가 다 알잖아.「성씨를 묶어서, 60만 단위로 묶어서….」그래, 전라도면 전라북도 전라남도 편성해서 60만 될 때까지 누가 먼저 가담하느냐 이거예요. 가담하기에 바빠요. 알겠어?「예.」

전라북도가 모자랄 때에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까지 해 가지고 60만 모자라는 것을 첨부해야 된다구요. 전라남북도의 몇 배가 되는 걸 빨리 배후로 생각하는 거예요. 한국에 286성?「예.」뭐 이렇게 많아요? 120성도 안 되리라고 보고 있어요. 예수님의 12제자, 120문도를 중심삼고 120쌍을 중심하고 유엔과 연결시키기 위한, 전통적 유엔을 복귀할 수 있는 124쌍, 그때 유엔에 가입한 국가가 120국가였어요. 4쌍은 전과자들을 집어넣었기 때문에 얼마나 내가 반대를 받았는지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