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다고 교회에 와서 얘기하지 말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79권 PDF전문보기

어렵다고 교회에 와서 얘기하지 말라

박보희는 재판한 것이 어떻게 되었나?「특별한 일은 없었고요. 두 번째 보석집행….」통일교회 사회에서 관심 있기 때문에 박보희는 통일교회 사람이다 생각도 하지 말라구. 점점 올가미에 들어가요. 주변에 있던 모든 사람들을 연루자, 그 사람들이 사기 쳤다고 이렇게 고소시키려고 했어요. 했어, 안 했어? 응? 효율이 어디 갔어? 몇 번씩 하라고 그랬는데, 이놈의 자식, 통일교회가 무슨 자기들 밥이에요? 감옥에 들어간 사람을 나라에서 풀어줘야 한다는 말이에요.

교회 와서 말 말라구요. 몰려가지 말라는 거예요. 그래야 빨라요. 두고 보라구요. 어렵다고 교회에 와서 얘기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가 해서 빨리 재건 받아야 돼요. 연루자들을 고소하겠다면 한꺼번에 집어넣어서 이번 사건의 연루자로서 죄 없는 것은 이번 재판 때 누구누구 해 가지고 무죄선언 해 놔야 무슨 조건을 못 하고 들어가요. 알겠어?「예.」무죄선언 했는데 뭘 또 하겠어? 아, 여기 깨끗이 정리할 것인데. 통일교회를 원수로 만들어 놓지 말라는 거예요.

지금도 곽정환한테 의논해 가지고 돈이 있으면 얼마? 미친 수작 하지 말라는 거예요. 점점 모가지 조여져 가지고 언제 죽을지 몰라. 빨리 끝내야 돼. 알겠어? 알겠나?「예.」

이제라도 연루 된 사실을 해 가지고 고소를 다시 할 수 있을 거라구요. 없는 일을 있는 것같이 해 가지고 통일교회가 무슨 거지 밥통이에요? 그거 했다가는 어려울 것이 점점 많아질 것이고, 점점 수렁창에 가요. 하늘이 원치를 않아요.

하늘이 할 것 같으면 벌써 다 해결했지. 내가 얼마나 그만두라고 했게? 내가 얼마나 피해를 입은 줄 알아요? 모르지? 얘기 안 하니 몰라요. 꿈에도 내가 지시한 무엇이 있으면 양심이 있지. 자기들이 해 놓고 뒤집어씌우는 거라구요.

박보희가 무슨 단체의 책임자 돼 가지고 이래 가지고, 그 단체 이름이 뭐이던가?「문화재단입니다.」문화재단 말고. 정치하던 녀석들이 박보희를 중심삼고 앞으로 대통령 후보를 하겠다고 단체를 내세우지 않았어? 선생님에게 편지한 것을 벌써 볼 때 뜯지 말라는 명령을 했는데, 그런 내용이에요.

‘통일교회 대표해 가지고 선생님이 지시한 내용을 이렇게 합니다.’ 내가 지시도 안 한 그런 놀음 편지 쓴 것을 벌써 영계에서 받고 떼지도 말라는 거예요. 효율이 왔나?「올 겁니다.」지금도 뜯지 않은 편지가 있어요. 선생님이 허재비인 줄 알고 있다구요. 미친것들!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50년 원수 복판에서 찢기고 몰리면서도 살아남았어요. 살아남았는데 그냥 앉아 가지고 소경이 팔양경(八陽經) 외우듯 하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