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회 신명기와 같은 것이 ≪천성경≫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79권 PDF전문보기

통일교회 신명기와 같은 것이 ≪천성경≫

통일교회 모든 단체를 해체해야 돼요. 왜? 하나님을 중심삼고 형제의 자리에 들어가야 돼요. 아들딸이 젖먹이 아들딸로 돌아가야 돼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그 나라의 아기로서 태어나서 젖 먹었나? 주사 놓는 거라구요. 아버님을, 어머님을 주사 놓는 거예요. 아담 해와의 결실체예요. 이것이 수천년 동안 결실 됐기 때문에 아담의 씨, 해와의 씨가 여러분이 가질 수 있는 가정들 전통에 맞게끔 돼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살아요? 자기 보따리 자기 목표가 달라요. 아들딸을 먹이고 여편네를 위한 것이 아니에요. 나라를 위한 거예요. 그렇게 생각할 때 몇 사람이 충신 열녀의 자리에 들어가느냐? 원리를 생각해 봐요, 선생님 말이 맞나 안 맞나.

문상희 신랑이 윤씨야? 김씨, 신씨야?「신씨입니다.」무슨 ‘신’ 자야?「‘납 신(申)’ 자입니다.」‘신 신’ 자 아니고?「‘납 신’ 자입니다.」‘납 신’ 자, 신명기의 ‘신’ 자로구만. 모세가 죽은 것이 신명기에 기록된 거예요. 선생님이 가는 길을 신명기와 마찬가지로, 출애급의 모세 5경 중심삼고 우리 통일교회도 신명기와 같이 남겨야 돼요, 선생님이 가더라도. 그것이 ≪천성경≫이에요.

거기에 사람을 죽이라는 말은 없어요. 법궤 앞에 예물 드리게 될 때는 모든 부정한 게 다 나서는 거예요. 생명을 걸고 결판해야 돼요. 지저분한 것은 그 자리에서 뽑았어요. 그걸 보면 장사하는 내용까지도 하늘이 지시를 했어요. 기가 막혀요. 어쩌다가 하나님이 이렇게 됐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알기 때문에 미국 가서 고생을 해야 되는 거예요. 장자를 피를 흘리게 해 가지고 문턱을 넘으려고 하지 않았어요. 내가 다 한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걸 넘기 위해서 살인마와 성인을 결혼시켜 가지고 교체결혼을 강조하고 나온 거라구요. 그 골수의 분자들은 앞으로 있어서 어떤 조상들의 후손이 축복받느냐? 교체결혼을 하는 사람들이에요. 고천문 때 곽정환이 얘기하지 않았어?「예.」하늘에 고하는 거예요. 종교권의 영계에 간 성인 현철들을, 고천문 해 가지고 성인과 지옥에 가 있는 녀석들을 끌어내 가지고 자기 형제의 자리에서 축복해 줘요?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그래, 있을 수 없는데 있을 수 있는 일이다. 물이 나갔다 들어올 때 해 가지고, 6천년 동안 다 나갔던 것이 들어올 때는 맨 나중의 더러운 것이 먼저 들어와요. 먼저 나갔던 것은 저 멀리 가고 맨 나중에 흙탕물에 죽은 사체들까지 들어오게 될 때 경계선보다도 이 안으로 들어와야 된다는 거예요. 지옥으로 갔던 것이 그렇잖아요.

그래 가지고 2차대전 이후에 마르크스 레닌, 히틀러하고 동유럽의 누구?「스탈린입니다.」「무솔리니입니다.」무솔리니. 이들이 2차대전 때 모든 죽은 사람들의 원흉이에요. 그걸 용서해 주고 땅 위에서는 축복도 못 받을 것인데, 그들이 성인의 반열 가운데서 사탄세계의 성인으로 방어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다 잡아 죽여야 될 것 아니에요? 지금 현재 그런 사람들의 아들딸 중에 지옥 가 있는 사람이 전혀 없어요. 종교를 믿게 되면 혜택을 받기 때문에 죽일 수 없는 사람들이 된 거예요. 도리어 목사들보다도 나은 사람도 있다는 거예요, 전체로 볼 때. 천년 역사 숙청하게 된다면 도리어 지금 낫다는 사람이 더 악하게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