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의 나라들을 섭리의 중심 국가로 택하게 된 사연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8권 PDF전문보기

원수의 나라들을 섭리의 중심 국가로 택하게 된 사연

보라구요. 왜 미국에 가서 사느냐 하면 말이에요…. 일본이 해와 국가라면 말이에요, 미국이 뭐라구요? 아벨 국가예요. 그 다음에 독일은 뭐냐 하면 말이에요, 사탄 편이에요. 미국은 못 세워요. 일본을 못 세우는 거예요. 일본을 못 세우고 미국도 못 세우고 독일도 못 세워요. 원수들이에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보면 원수입니다. 일등 원수들이에요.

그러나 그걸 잘라 버릴 수 없어요. 잘라 버리면 소생 장성, 구약시대 신약시대가 사라지니 성약시대가 설자리가 없어요. 하나님은 그걸 못 해요. 하나님은 일본을 세우라고 할 수 없고, 미국을 아벨 자리에 세우라고 할 수 없고, 독일을 가인 자리에 세우라고 할 수 없다구요. 그걸 누가 책임지느냐? 내가 책임지는 거예요, 내가. 내가 책임져 가지고 세워 놓은 것입니다.

세워 놓았으면 세운 그 나라들이 4천년 동안 영국?불란서?이태리가 이뤘던 그런 기준까지 올라가야 돼요. 그 나라까지 뒤에 따라오고야 바로잡히는 거예요. 지금까지 구라파에서 독일이니 영국이니 이태리니 전부 다 레버런 문을 반대하지요? 지금 그렇잖아요? 이것이 미국을 중심삼고, 일본을 중심삼고, 독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돼야 된다구요. 아담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아버지 국가, 어머니 국가, 장자권 국가가 돼야 되는데, 이것이 됐기 때문에 이제는 독일을 다 잘라 버린 것입니다. 움직이지 않을 수 없다구요.

어떻게 돼서 그러냐 하면, 미국에서 잃어버린 것을 전부 다 다시 찾았어요. 한국하고 일본하고 독일하고 전부 다 들어와 가지고. 알겠어요? 새로운 전통을…. 어제 말씀한 내용도 그렇잖아요? 새로운 전통을 세워 가지고 나오는 것입니다. 모가지 잘라 버릴 것을 다시 세운 거예요. 그래서 원수의 나라에 와 가지고 자기 나라보다 이 나라를 사랑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하늘이 설자리가 없어집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아담 해와 국가, 부모의 설자리가 없어진다는 거예요.

부모가 그걸 해 가지고 일본하고 미국하고 독일하고 하나돼 가지고…. 원수 국가 미국이 망했어요. 미국이 없어진 거라구요. 미국을 세울 수 있는 조건이 없어요. 선생님이 이들을 중심삼고, 선생님과 일본 사람과 미국 사람과 독일 사람이 합해 가지고 새로운 전통을 세운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똑똑히 알라구요.

그래, 내가 30년 세월을, 예수님이 30세에 뜻을 이루지 못한 것을 이루어야 된다구요. 27세부터 문제예요. 1997년부터 문제예요. 예수님이 17세하고 27세에 어머니한테 담판한 거라구요, 통곡을 하면서. 내 갈 길이 있는데 왜 이러냐고 말이에요. 그런 내용이 있기 때문에 1997년부터 세계적인 축복시대로 넘어가는 거라구요. 평준화 시대에 들어간 것입니다.

그게 뭐냐? 선생님이 미국에 갔던 것은 내가 미국을 택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으로서는 기독교 문화권 대표인 미국을 저버려야 된다구요. 하나님은 못 하게 해요. 실패라구요. 안 그래요? 그래서 선생님이 택한 것입니다. 원수 같은 일본을 택하고 미국을 택했어요. 이 나라들이 원수예요. 또 독일을 소화해야 돼요. 그리고 미국 나라를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그 이상의 전통을 어떻게 세우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은 일본하고 미국하고 독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자기 나라를 사랑하는 이상 사랑했다는 전통을 세워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돌아올 수 있어요. 안 그러면 못 돌아와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전권이에요. 이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사탄세계와 벌받을 수 있는 원수의 나라를 아담 국가, 해와 국가, 천사장 국가, 아벨 국가, 가인 국가로 세운 거예요. 원래는 못 세우는 거예요. 내가 책임지는 거예요.

어떤 죽음이 있더라도 이걸 내가 책임지겠다고 하고 세운 것입니다. 하나님은 못 해요. 내가 택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미국을, 다시 기독교 문화권을 복귀한 거라구요. 옛날 기독교하고 달라요. 그건 망한 기독교예요. 전부 다 걸려 있다구요. 재교육해야 돼요. 그것이 지금 정부하고 팽팽한 이 자리가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타고 넘어오는 거예요. 곽정환,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