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통일운동의 교재는 ≪하나님의 섭리로 본 남북통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8권 PDF전문보기

남북통일운동의 교재는 ≪하나님의 섭리로 본 남북통일≫

『남한을 중심삼고 이중 체제를 만들어 선거에 대비를 해야 되겠어요. 이런 운동을 해야 되겠어요.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의 뜻을 이 땅 위에 펼 수 없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남북통일국민연합은 ≪남북통일≫이라는 책을 중심삼아 가지고 강의해야 되는 거예요. 요즘에 미국에서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전체 책을 중심삼고 교육하라고 강조하고 있는 거예요. 여기도 그래요.

이걸 내가 여섯 번째인가 훈독하고 있어요. 남북통일을 어떻게 할 것이냐 이거예요. 이번에 운동하는데, 전부 다 교재를 중심삼고 훈독회를 해서 통반격파라든가 이런 것을 다 알고 난 후에 다른 것을 해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그래서 책도 절반 3장까지인가? 전부 다 만들었지?「예.」그래, 교재도 그거예요. 거기에 있는 말대로 움직여야 돼요. 거기에 없는 말씀이 ‘천주는 나의 고향과 조국’, 그 다음에는 ‘참사랑은 누구나 원한다’는 말씀이에요. 그건 벨베디아에서 1999년에 한 말씀이에요. 자!

『지금까지 백 개소에서 향토학교를 시작한 것입니다. 향토학교를 중심삼고 교수들을 전부 다 동원해 가지고 후원회를 결성해서 여기에 가담시키는 거예요.』

지금 선생님이 강연하는 것이 뭐예요? 지금 세계와 남북통일은 뭐? 참사랑으로! 전부 다 여기에 있는 말이에요. 복귀예요, 복귀. 이런 것을 전부 다 3정권이 망쳐 버렸어요. 전두환, 노태우, 그 다음에 김영삼이라구요. 결판을 보려고 하던 것을 김영삼이 망쳐 놓았어요. 자, 읽으라구.

『여기에는 매일 출석을 하는 것이 아니에요. 면을 중심삼고 우리 조직이 다 있으니까 그 조직된 요원의 이름을 걸고, 우리 교회 사람과 승공연합과 그 다음에는 이름 있는 교수들을 오게 해 가지고 전부 다 연결시켜 가지고 교육을 하자는 것입니다.』(녹음이 잠시 중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