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 탄신 축하는 나라를 찾을 수 있는 때에 들어왔음을 의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8권 PDF전문보기

80세 탄신 축하는 나라를 찾을 수 있는 때에 들어왔음을 의미

여러분이 다 잘 한 것이 아니라구요. 천운이 그래요. 하늘이 움직이고 있다는 거예요. 오색 인종이 와 가지고 문총재의 80세 생일을 축하했다는 것은 가나안 복귀, 가나안에 착륙을 해 가지고 나라를 찾을 수 있는 때에 들어갔다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나라 이상으로 올라가는 거예요.

이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고 북한의 누구든 이 나라 사람은 문총재가 꼭대기에 올라가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구요.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 내가 그러지 않겠다고 해도 그럴 수 있는 환경이 지금 싹터 오는 거예요. 그러려니까 가정 식구와 같이 생각하는 거예요. 있는 정성을 다해서, 빚을 져서라도 이들을 어떻게 품느냐 이거예요.

여자들을 품어야 돼요, 여자들을. 기독교의 모든 여자들이 신부 후보자예요. 40년 만에 돌아왔지만 전부 다 40년 전에는 후보자들이에요. 이거 제2 후보자들이 됐으니 선생님이 가누어 줘야 된다구요.

반지를 왜 줘요? 반지는 약혼을 하든가 결혼할 때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런 얘기를 못 해서 그래요. 누이동생이라도 좋아요. 오빠가 반지를 줬으면 시집보내기 위한 거예요. 오빠가 상대가 없으면 결혼하기 위한 거예요. 그래, 어머니의 분신과 마찬가지예요, 어머니 분신. 어머니가 본처라면 이들은 첩들과 마찬가지라구요. 사탄에게 더럽혀진 것들을 주워 먹지도 못하고, 언제든지 문제예요. 어머니한테도 문제고 아버지한테도 그랬어요.

그래, 엇갈린 이것을 순리적인 기반을 닦아 놓아야 된다는 거예요. 길은 하나밖에 없어요. 지금까지 뜻을 위해 따라 나온 선생님 주변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노인들까지 전부 다 선생님하고 살겠다고 하고, 죽을 수 있어도 선생님을 따라가겠다던 사람들 아니에요? 상대를 다 해줘 가지고 창조 원칙에 맞게…. 그러려면 도주들을 결혼해 줘야 되는 거예요.

그들의 소원이 뭐예요? 선생님을 가까이 모시던 사람들하고 상대를 맺는 거라구요. 안 그래요? 부모님을 사랑하고, 나랏님의 아들딸하고 가까이하고 싶어하는 거라구요. 몇천 년 된 성인도 그렇고, 예수도 그렇고, 공자도 그렇고 전부 다 감사하게 돼 있지요. 자기 일족이니 자기 계통을 완전히 다 무시해 가지고 넘어서야 된다는 거예요. 자기를 기리던 종교권, 국가권을 넘어선 자리에서 축복하니 영계는 통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불교권을 그냥 했다가는 안 돼요. 이걸 다 기반을 닦아 놓고 이제부터 불교권…. 곽정환! 120명씩 전부 다 이렇게 하라고 그랬지? 그건 국가 기준이에요. 그 다음에는 1천2백 명으로 올라가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미국에서도 심혈을 다 기울였어요. 제일 꽃다운 시대를 다 퍼부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