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감의 고개를 다 넘고 이제는 사탄까지 굴복하게 되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8권 PDF전문보기

탕감의 고개를 다 넘고 이제는 사탄까지 굴복하게 되었다

이번 강연 내용에 그거 있지?「예.」그거 지금 얘기가 아니에요. 그때의 얘기들이에요. 이렇게 택하는 것은 왜냐?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한 것이에요. 세계를 해방하기 위한 거예요. 그래서 책임지고 택한 거예요. 그러니 세계 기준에 맞게끔 통일교회는 핍박받으면서 이 기준 앞에…. 이것이 떨어지면 안 된다구요. 횡적으로 끌어올리려니까, 이게 올라오니까 탕감시대 1대 2대 3대… 8단계를 거치고 넘어서, 고개를 놓고 고개를 만들고 만들고 또 넘어오고, 또 이렇게 해 가지고 끌고 나온 거라구요. 그래, 통일교회 패들은 그래도 3단계예요. 소생?장성?완성, 3단계 떨어져서 따라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선생님의 상대가 될 수 있나? 하나님 앞에 소생?장성?완성, 딱 그와 같이 3단계 떨어진 것을 끌어올려 가지고 평준화될 수 있는 기준까지 되었으니 성인하고 살인마하고 축복해 주는 거예요. 그거 전권이에요. 사탄이 없어요.

그런 내용이 다 뜻과 일치되기 때문에 사탄도 물러가고 하나님도 전권을 가지고 사탄을 대해서 충고하는 거예요. ‘오래지 않아 나라가 찾아질 텐데 너 회개해라.’ 한 것입니다. 그래, 작년 3월 21일에 사탄이 굴복하지 않았어요? 그거 알아요?「예.」역사적인 날이에요.

그 잔병들, 졸개 새끼들은 내가 청산해요. 사탄은 청산 못 해요. 지금 기도를 하는 거예요. 나라만 세우게 되면 한쪽에다 공산당이고 뭐고 치워 버리는 거예요. 죽이지는 않아요. 격리시켜야 된다구요. 제주도 같은 데 전부 다 갖다가 교육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어디 시베리아 벌판에 데려다 놓고 교육하는 것입니다, 중국이나 시베리아 벌판에….

거기에도 한국 사람들이 살잖아요? 옛날 애국지사같이 전부 다 그래 가지고 삼각지대에 데려다 놓고…. 그 삼각지대에 한국 교포가 250만이 있어요. 그 지역을 재교육의 훈련장으로 쓸지 모른다구요. 선생님이 말을 안 하지만, 그냥 그대로 어디 한 곳에 살 줄 알아요? 일대에 청산하는 거예요. 그냥 안 된다구요.

그러니 나라 자체가 형편없고, 통일교회 패들은 딴따라패들처럼 별의별 놀음 다 했어요. 세상 보따리, 3분의 2를 사탄 것으로, 3분의 1을 하늘을 중심삼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어떤 것들은 10분의 1도 안 돼 가지고 통일교회 교인이라고 그래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그러한 것을 생각하라구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미국에서 뭘 하려고 30년 간 있어요? 내가 택했으니 내가 책임지겠다는 거예요. 죽어도 거기에 가서 죽어야 된다는 거예요. 감옥까지 들어간 거예요. 감옥 안 갈 수 있어요. 내가 독일에 가서 교육하고 그럴 때예요. 한국도 들르지 않고 미국으로 갔어요. 한국 안 들렀어요. 한국을 떠난 사람인데…. 이래 가지고 30년 동안 남의 나라에 가 있었다구요.

이번에 80세 생일을 맞는 것은 이스라엘 민족의 가나안 복귀와 마찬가지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광야에 쫓겨나 가지고 가정이 없는 레버런 문이 가정을 만들고 민족을 만들고 국가?세계?하늘땅을 만들어 가지고 넘어올 수 있는 때가 왔기 때문에, 여기에 들어와서 생일을 지내는 거예요. 못 넘어왔으면 생일을 못 지내요. 그래서 세계가 다 따라 들어오는 거예요.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