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통일교회에 청소년문제에 대한 교육을 의뢰해 왔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8권 PDF전문보기

미국 정부가 통일교회에 청소년문제에 대한 교육을 의뢰해 왔다

이제 미국이 안 따라올 수 없습니다, 이제. 알겠어요? 한국을 포기 못 해요. 이번에 일본(G7+1회담)에 모이는 8대 정상들을 어떻게 묶느냐 하는 문제를 지금 선생님이 교섭하고 있는 거예요. 그 준비를 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찾아다니면서 할 수 없어요. 자기들이 원해야지.

미국도 그래요. 앞으로 청소년 교육은 현재의 미국 대통령을 가지고 안 된다구요. 다 버려 놓았어요. 그래, 문총재의 순결운동과 청소년 교육을 국가가 의뢰하고 있습니다. 이미 그러한 책임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러한 면으로 나가는 것이 부시의 아들이라구요. 부시 전대통령의 아들이에요. 뭐 칸트니 무엇이니 다 넘어가서 철저한 사상을 중심삼고, 정신 분야를 재현할 수 있는 사상을 중심삼고 나갈 수 있는 선생님의 영향권에 서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사탄이 그걸 알아요. 언론계가 그걸 알고, 사탄이 문제가 되겠으니 방망이로 때리려고 그래요. 워싱턴 타임스가 이걸 방어하고 나왔다구요, 혼자, 혼자.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지금도 그래요. 내가 부시 대통령을 세워서 김정일을 만나게 할 수 있어요. 그러면 안 돼요. 그러면 안 된다구요. 나라가 풀어야지요. 남북이 필요해요. 혼자보다도 남북이 하나돼 가지고 도움을 받겠다고 해야 돼요. 부시만 하나 만들어 놓으면 말이에요, 차기 대통령이 되면 남북이 전부 다 하나될 것 아니에요? 이것이 늦으면 부시 대통령의 가는 길에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대통령 선거에 문제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요즘에 그렇잖아요? 별동부대가 나타나 가지고 지금 문제가 된 거예요. 그럴수록 부시는 생명을 걸고 이 길을 가는 선생님과 하나돼야 돼요. 그래, 그런 내용으로 선생님이 책들을 다 보내 준 거라구요. 공부하라고 보내 준 거예요.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