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여자를 내세워서 일할 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2권 PDF전문보기

이제는 여자를 내세워서 일할 때

어머니에 대해서 선생님도 그래요. 어머니도 그런 고개에 내세워서 테스트를 많이 했어요. 이제 최후에 한 고개가 남았어요. 자기 자식들과 신앙의, 믿음의 아들딸 중에 누구를 더 사랑하느냐 하는 문제예요. 거기에 걸려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들이 효도 안 한다구요. 내가 그런 얘기를 안 하고 있다구요. 그건 어머니가 깨달아야 돼요. 그런 면에 있어서 아버님까지도 그걸 따라가면 통일교회 길이 막혀 버리는 거예요.

알겠어, 문평래?「예.」문평래 여편네는 제주도 여자지?「예.」제주도 여자가 세지?「센 편입니다.」(웃음) 이제 거기도 여자를 내세워야 돼. 그 다음에 유정옥!「예.」조명원도 강한 여자지? 물어 보잖아?「예.」자기가 할 수 없어서 그렇지, 외적인 면에서 갖추지 못해서 말도 안 하고 꾸리고 있지만 강한 여자야. 그런 사람들이 앞으로…. 김중수도 매자가 강하지?「강합니다.」얼마나 강해?「한번 결심하면 굽히지 않습니다.」그러니까 여자들을 내세울 때가 왔어요.

이제 남자들 교육이 끝난 다음에는 어떻게 하느냐? 제4차 아담시대에는 여자 수련소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훈독회 하는 거예요. 40일 동안 가정들을 데려다가, 남편 아들딸 식구들을 데려다가 수련할 때가 온다구요. 그러니 여자들이 번제를 해야 돼요. 그런 역사가 필요하다구요.

후토시!「예.」후토시 색시는 영국 여자지?「미국 사람입니다.」본래는 영국 사람 아니야?「예.」일본 여자보다 나아, 못해.「낫습니다.」어떻게 나아?「아버님이 해주셨으니까 저한테는 제일 맞습니다.」그 여자가 말 없고 조용하지만 무서운 여자야. 포괄성이 강한 여자라구. 그리고 훈독회를 열심히 할 수 있게끔 장려해 줘.「예.」

이제부터 여자를 내세워야 돼요. 이번에 그런 시대라는 것을 말했지요? 그래서 반지를 다 해준 거예요. 그 반지가 뭐냐 하면, 선생님의 동생이 되고, 누나가 되고, 아줌마가 되는 표시예요. 아줌마가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삼촌어머니(외숙모)도 있고, 어머니도 있고, 할머니도 있고, 친척 일족이 있는 거예요. 일족의 여자들 중에 하늘이 뺄 수 있는 사람을 추첨해서 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요전에 반지를 탄 사람은 보통 사람들이 아니에요. 하늘에 공이 있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한국에 1만5천 명이 있는데, 내가 그들을 중심으로 남북통일 전위부대를 만들려고 그래요. 네가 부족하거든, 네가 고등학교밖에 안 나왔으면 친척 가운데, 혹은 사돈의 팔촌 가운데 대학 나오고 대학원 나온 사람을 불러오라는 거예요. 3대예요. 3차로 불러 가지고 한 사람을 중심삼고 세 사람씩만 연결시키면 몇 명이에요? 4만5천 명, 5만 명 가까이 된다구요.

5만 명이 부활하는 운동을 중심삼고 결속해서 새로운 전통을 만드는 거예요. 여자들을 내세워서 해야 돼요. 여자들이 저런 놀음을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군대훈련도 시켜야 돼요. 이보희는 군대훈련도 잘 할 거라구. 대대장이 되고, 연대장 사단장 군단장이 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