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을 살려 줘서 공산세계 요원들이 섭리에 공헌하게 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4권 PDF전문보기

북한을 살려 줘서 공산세계 요원들이 섭리에 공헌하게 해야

이번에 김정일이…. 이름이 김정일이에요. 이번에 소문난 것을 깔아 버리면 안 돼요. 소문나면 남한과 북한의 한계선에 서 있던 것이 정착되는 거예요. 정착이 안 됐기 때문에 세계를 능가하기 위해서 내가 소련과 중국과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북한에서 대회를 여는 계획을 하고 있어요. 이것을 타게 되면 김정일의 이름을 중심삼아 가지고 공을 세운 조건을 세워 통일할 수 있는 운세를 열 수 있다구요.

남한의 대통령은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권한이 없어요. 남북통일의 권한을 못 갖는다구요. 그래서 북한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는 거예요. 북한이 공산세계의 최후에 남은 기지 아니에요? 북한이 삶으로 말미암아 공산세계의 요원들이 섭리상에 공헌할 수 있는 길이 생겨요. 교육을 중심삼고 김정일에게 ‘무신론이 아니고 유신론 세계로 넘어가자!’ 하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민주세계를 소화할 수 없어요. 아무리 해도 민주세계를 소화할 수 없어요. 민주세계를 소화시키든가 동화되든가 둘 중의 한 길을 찾아야 돼요. 무신론과 유신론이 통일되기 위해서는, 신이 없다고 부정하는 무신론 공산주의는 영원히 못 가요. 신이 있다고 하는 주의는 영원히 갈 수 있는 거예요. 신이 없다는 논리는 영원히 못 가요.

과학세계에서도 변증법 논리라든가 진화론이 지나간 역사의 고물로 남아졌다구요. 과학적으로 신이 있다고 증거할 수 있는 시대가 왔기 때문에 유신론 세계로 넘어가야 평화의 세계가 온다는 거예요.

평화의 길은 둘이 될 수 없어요. 하나가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로 만들 수 있는 놀음은 통일교회밖에 할 수 없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이제 명실공히 세계의 하나의 길이요, 또 영계의 해방권을 갖추었기 때문에 하나님 해방의 길이 될 수 있어요. 이론적인 기록으로 다 보여 줄 수 있는, 누구든지 인정할 수 있는 시대권 내에 왔으니 세계는 우리 시대로 가는 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