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의 입장을 자신이 고칠 수 없어
그렇게 볼 때 하나님이 말이에요, 인간 세상에서 제일 귀한 것을 아시는 하나님이 마음대로 싸구려 판에 뛰어들어 가지고 미친 듯이 날뛰겠어요, 한 자리에서 가만히 기다리면서 한 가지 두 가지를 마련하겠어요?「한 자리에서 가만히 기다리면서 한 가지 두 가지 마련합니다.」그래, 그 환경에서 세상이야 죽겠으면 죽고, 야단하겠으면 야단하고 말겠으면 말고 내 갈 길을 가는 거예요.
오늘도 내일도 생애를 중심삼고 영계에 갈 때는, 내가 캔 나물이 바구니에 꽉 차지는 못했지만, 쌍놈들이 제멋대로 살면서 바구니 백 개를 채웠더라도 내 가치를 따라잡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참사랑을 지닌 내용의 가치를 따라가지 못합니다.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변하지 않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변하는 사랑을 바라겠어요, 변하지 않는 사랑을 바라겠어요?「변하지 않는 사랑을….」엄명미!「변하지 않는 사랑입니다.」정말이야? 어떤 것이 변하지 않는 거야? 너 처녀 때 ‘너는 결혼할 때 주동문이하고 해라!’ 그 말을 들었다며? 변했어, 안 변했어? 변했을지 모르지. 그것이 필요해요. 그렇잖아요?
그러면 결혼하는데 부모가 좋아하는 사람을 선택할 거예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선택할 거예요?「부모가 좋아하는 사람요.」어째서? 열 사람이 사는 가정이면 열 사람 전체를 책임진 부모가 있고 말이에요, 거기에 형님 누나들이 죽 있는데, 제일 막내 된 아들이 ‘뭐 부모고 무엇이고 내 말 들어야지!’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 집안이 편안하겠어요? 막내든 맨 처음 맏이든 제멋대로 왔다갔다, 왔다갔다 하고 혼란이 벌어지겠어요, 안 벌어지겠어요?
거기 가정 위에 종족이 와 서야 할 텐데, 그건 가정이 중심이에요, 가정. 가정과 연결되지 않은 종족은 필요 없어요. 또 가정과 연결되지 않은, 그 조상의 가정과 연결되지 않은 민족, 국가는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하늘땅의 종지조상이 되시는 하나님과 우리 인간 조상이 관계되지 않은 존재는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어떻게 됐어요? 탈선했다는 것은 길을 잘못 들었다는 거예요. 탈선했는데 다시 자기 혼자 레일 위에 올라가 가지고 기관차를 동원해 가지고 달릴 수 있어요? 영영 불가능이에요. 밤에 생각해도 불가능이요, 낮에 생각해도 불가능이요, 사시사철 일생을 생각해도 불가능이에요. 탈선한 것은 다시 탈선하던 그 자리에 세워 놔야 돼요. 그게 기관차가 될 수 있어요?
여러분 타락한 것을 자신들이 고칠 수 있느냐 말이에요. 손대 가지고 시정할 수 있는 존재는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만 있다면 좋지만 말이에요, 이게 핏줄이 연결돼 있어요. 이놈이 조금만 잡아당기면 ‘아이구, 아버지!’ 이래요. ‘아버지!’ 그런다구요. ‘아버지!’ 하는 것이 뭐냐 하면, 핏줄이 연결된 것이 달려 나온다구요.
하나님은 그 달려 나오는 것이 있을 수 있다고 보겠어요, 없다고 보겠어요? 창조원리가 핏줄은 달려서 따라다니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사탄의 타락한 핏줄에 연결된 인간들은 하나님과는 핏줄 관계가 안 맺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