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해 가지고 말씀을 해 나왔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9권 PDF전문보기

실천해 가지고 말씀을 해 나왔다

그러면 선생님과 말씀을 보면 선생님이 실체예요, 말씀이 주체예요?「아버님이 주체입니다.」지금 내가 훈독회를 하는데, 선생님이 영계에 갈 날이 가까워 온다구요. 내가 많은 말씀을 했는데, 전부 다 이루지 못한 말을 했느냐, 이룬 말을 했느냐?「이루어 놓으신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나님 앞에 문제라구요. 전부 다 백주에 드러날 텐데, 어디에 가 가지고 어떤 아주머니 아저씨들을 모아 가지고 돈이 없으니 사기 쳐 가지고 자기가 뭘 해먹겠다고 말이에요, 있는 말 없는 말 다 했다면 문제가 된다구요. 그런 통일교회는 망해야 돼요. 망해야 된다구요. 안 망하면 하나님이 때려서 망해 주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내가 한 말씀을 전부 평가하는 거예요. 이런 말씀은 어떻고, 이 말씀은 어떻다는 것을 전부 다 평가한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위대한 것은 실천하지 않고는 말씀을 안 한다는 거예요. 요전에도 8대 사랑의 내용을 전부 다 얘기해 놨는데, 그걸 묻는 사람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할 수 없이 이번에 잘생긴 이 간나들보고 그 비밀 얘기를 하는데, 그래 가지고 얻을 것이 어디 있노? 없으면 내 자체로서 뿌려 가지고, 하늘나라의 정원에 다시 뿌려 가지고 꽃밭을 만들고 하늘나라의 왕권을 만들 수 있는 국민을 만들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재교육해야 됩니다. 재교육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그래서 모이라고 해서, 뭐라고 썼던가? 입적이 아니에요. 재입적을 위한 축복가정 부인 특별수련회라구요.「제1차요.」제1차 입적인데, 제1차 재입적을 위한 수련회라는 거예요. ‘재’가 들어가요. 입적해 줬어도 다 책임 못 하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