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인이 총생축헌납물을 유엔에 기부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4권 PDF전문보기

전세계인이 총생축헌납물을 유엔에 기부해야

입적이라는 것은 나라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나라. 그런데 나라가 어디 있어요? 조건적인 나라는 가졌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갈 곳은, 아무리 버리고 지금 나와 있더라도 우리가 갈 수 있는 고향과 조국은, 땅은 이미 준비했어요. 먹고 살 수 있는 것은 내가 책임지는 거예요. 물이 있고 땅이 있으면 사는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예.」6개월만 지나면 먹고 살아요. 감자 같은 것은 3개월만 되면 수확해요. 옥수수도 그렇지요.

그래서 이번에 유엔에서 한 ‘국경선 철폐’의 연설 가운데는 총생축헌납기금을 전부 다 유엔에 기증해야 한다고 발표해 버렸어요. 여러분도 이제 다른 나라에 국가 메시아가 되어 가 가지고 여러분 나라의 평화의 땅으로서, 우리 본향, 하나님의 나라인 유엔 나라에 천하통일 조국의 기지로서 이것을 전부 헌납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 헌납한 물건이라면 조그만 국토를 놓고 싸움하는 패들이 그것을 자기들이 갖겠다고 못 해요. 많은 법을 통해 가지고 세계적인 안목을 통해서 나가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총재가 약탈하기 위해서 나라니 무엇이니 이래 가지고 문총재의 이름으로….’ 이런 말을 못 하는 거예요. 부모님의 이름으로 하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래서 교회의 이름으로 전부 다 입적시키라고 그랬지요?「예.」내가 교회 교주 입장에서 정성들여 가지고 땅을 유엔에 기증하니만큼 너희들도 총생축헌납을 유엔의 이름으로 연결시켜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공개적으로 얘기해야 돼요. 교육할 때 그런 얘기를 할 거라구요. 공개적으로 약탈한 국가 재산을 약취하자는 말은 아니지만 말이에요…. 장물 구매하는 것 알아요, 장물 구매? 도적질한 물건을 팔다가는 걸리는 거예요. 전부 다 도적질한 물건들을 갖고 있다는 거지. 알겠어요?「예.」틀림없이 선생님이 때가 되면 그렇게 실천할 거라구요.

공산당같이 약탈하는 것이 아니에요. 회수하는 거예요, 나라의 이름으로. 그럴 때가 왔다구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리고 상속할 수 없어요. 미국 같은 데도 상속이 없잖아요? 아무리 재벌이라 하더라도 공동분배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니지만 사회적인 공공물로서 기부시키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상속세가 없어요. 상속하게 되면 75퍼센트, 90퍼센트까지 나라가 세금으로 빼앗아 간다구요. 그런 때가 되었기 때문에 그래야 할 때가 왔다는 거예요. 세계적인 모든 권한을 가지고 미국 마음대로 하지요? 안 그래요?

남미면 남미의 금융구조에 대한 것, 그것의 유통 방향을 체크하고 있더라구요, 나라마다. 어디서 돈이 흘러들어 왔는지, 마약을 판 돈이 아니냐 해서 전부 조사를 하고 있더라구요. 완전히 세계의 경제권을 관리하고 있어요. 잘됐다 이거예요. 내가 미국 꼭대기를 교육해서 써먹겠다고 생각해요.

선생님이 그런 생각을 가지고 이놈의 지구성을 사탄에게서 탈환해야 될 텐데, 그것이 쉬운 일이에요?「어려운 일입니다.」가능한 말이에요? 이제 가능한 권내에 들어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