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회의 실적을 증거 자료를 가지고 소개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6권 PDF전문보기

통일교회의 실적을 증거 자료를 가지고 소개해야

저 깃발이 불쌍하구만, 밤에 펄럭거리는 것이. 내가 한마디하면 다 내려와서 잠잘 터인데.「그렇습니다.」영계 때문에 못 해요, 영계. 집집마다 달아 주라고 했는데, 지금 임자네들 집에 달고 있어요?「예. 달고 있습니다.」벽에다 갖다 붙이고 있다며? 전부 다 해보라구요. 전부 다 집집마다 통일교회 깃발을 달아 보라구요. 미국에서는 가정연합기를 14만4천 교회가 다 달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한국은 꼴이 이게 뭐예요?

내가 기를 나눠 준 게 몇 년인가? 팔십 몇 년인가?「모스크바에 갖다 오셔서 나눠 주셨습니다. 참부모 선포하시면서요.」그랬나? 도별로 주었지요. 반까지 다 나누어 줬어요. 면까지 전부 다 나눠 주고. 깃발들 거취를 알아 가지고 찾아서 나눠 줘야 돼요, 국민연합에서 말이에요. 명단들이 있을 거라구요. 그들을 찾아가라구요. 통반격파하는 데 깃발을 갖고 찾아가 가지고 역사를 논의하는 거예요. 문 총재가 이렇게 했더랬는데 지금까지….

그래, 내가 미국에 가서 고생한 것도 목적이 그거예요. 유엔을 해체하려는 것을 방지한 것이 선생님이 한 일 아니에요? 위비소노는 그것을 모르지?「약간은 얘기했습니다만….」그 자료들 전부 다, 주동문보고 <워싱턴 타임스>에서 미리 발표하라고 해서 발표한 내용이 있을 거라구요. 앞으로 단상에 서게 되면 그런 얘기를 유엔에서 하는 거예요. ‘잔소리 그만 둬! 너희들이 이 소리를 하기 때문에, 문 총재가 유엔에 대해 얼마나 관심을 가졌는지 모른다. 너희들이 모를 때 이런 놀음을 한 것 다 아느냐?’ 하는 거예요.

반드시 자료를 해 가지고 거기에 대한 증거서류를 가지고 다니면서 큰소리해야 돼요. 너 문 총재 말에 잔소리하지 말라고, 유엔을 농락하기 위한 것이라면 이런 싸움을 해 가지고 유엔을 보호하느냐 그 말이에요.

그때 한 2백 명이 모여 가지고, 유엔 대사들 중심삼고 한다하는 세계의 정략가들이 모여 가지고 그걸 끝낼 때 이러 이러한 사람이 있다면서 소개해 가지고, 문 총재가 와서 그 모임 전체가 서 가지고 내가 한국에 있을 때 박수하고 다 인사 대신 찬양하자고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감사하면서 회개한 것을 읽어야 된다구요.

주동문이가 주역이 되어 가지고 기자들이 논거하는 모든 질문 답변을 총책임지고 그런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워싱턴 타임스>를 들고 나오기 때문에 미국이 전부 다 주저앉았지요.

한국 사람들도 이제는 문 총재가 명실공히 메시아 자격이 있다고 하겠네. 세계를 구할 수 있는 이런 비행기를 띄운 사람은 문 총재밖에 없다구요.

오늘 저녁에 위비소노 얼굴을 보니까 좋아하잖아? 시계를 주니까 좋아하는 것 같아요, 선생님 말씀을 들으니까 좋아하는 것 같아요?「그 사람은 아버님하고 심정적으로 연결이 상당히….」금시계를 부처끼리 주니까 좋네.

「알고 보니까 부모님께 드리는 선물도…. 자기는 지금 뉴욕에서 오지 않았습니까? 일부러 인도네시아에 연락을 해 가지고요, 준비를 시켜서 인도네시아에서 사람이 오늘 가져왔답니다. 그게 무슨 가죽으로 만들었다는데, 아까 뭐라고 설명했어요?」사람, 사람이라구.「그거 아주 정교하게 잘라 가지고 만들었습디다.」사진첩에 하나 집어넣으면 좋겠더라구. 그냥 하면 깨지기 쉽다구.

그 사람이 유엔에서 현재 2인자 아니에요?「아닙니다. 2인자라고 하기에는…. 사무총장이 있고 사무차장이 있고요, 그런 터줏대감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계속 경제사회이사회 의장을 못 합니다. 못 하고, 선거로써 내년 초하루부터 다른 사람이 맡는 거지요. 현재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은 나라별로 금방 매달 바꾸기 때문에 고정된 사람은 아닙니다. 고정된 기구로서는 이제 안전보장이사회 의장이 상당히 여러 분야에 활동을 합니다. 이 사람은 오래된 대사이기 때문에 영구 대사이기도 하지만….」영구 대사는 인도네시아에서 정하나?「예. 나라에서 임명하는 겁니다. 그 사람이 유엔의 전문가가 됐지요, 인도네시아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