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0권 PDF전문보기

노동조합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부시 대통령, 그 대통령이 문제가 아니에요. 나한테 미국을 맡겨 보라구요. 3년이면 다 수습해요. 한국도 내 말만 들으면 말이에요…. 노동자 농민을 어떻게 처리한다구요? 황선조, 어떻게 해야 된다고 내가 가르쳐 줬는데. (녹음이 잠시 중단됨)

안 되게 될 때는 노동자라도 얼마든지 노동위원회를 동원도 할 수 있는 것이고, 주인 위윈회를 동원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 이상 초과 완성을 하는 것을 반대하는 사람은 모가지를 처 버리자 이거예요. 그 외에 회사 망치자는 사람, 국가를 망치자는 원흉들은 있을 수 없어요.

그러면 해결되겠어요, 해결 안 되겠어요? 왜 그것을 못 해요? 교육해야 돼요. 나라는 너희들도 필요하다 이거예요. 유니온(union;노동조합)을 하는 사람들도 필요하고 주인도 필요해요. 주인만의 나라가 아니요, 유니온만의 나라가 아니에요. 후대 후손, 세계의 모든 어떤 사람이든지 필요한 나라를 우리가 세우기 위해서 우리 자신들도 이걸 도울 수 있는 자가 되어야지, 기생충이 되면 안 된다는 논리가 나와요. 그건 뭐 순식간에 교육할 수 있어요.

어리석은 이놈의 자식들이 유니온 해 가지고 데모하고 있다구요. 한국에 국가적으로 인정하는 유니온은 둘 아니에요? 무슨 노동조합?「민주노총하고 한국노총입니다.」잘 했구만. 민주노총 할 게 뭐야? 주인노총하고 그냥 민주노총 하면 되잖아요? 회의해서 서로 회사 잘 되게 해 가지고 월급 많이 받는 유니온이 되자고 하는데 반대할 사람이 있어요? 뭐 약탈이야? 타도해 버려?

그 나라가 누구로 말미암아 이렇게 나왔어요? 자본자를 물리치고 뒤집어 놓으면 너희들이 그 이상 만들 수 있는 자신이 있느냐 이거예요. 공산당이 잘 만든다고 해 가지고 세계를 팔아먹고 전부 다 망해 버렸어요. 그건 말도 되지 않는 말이에요. 알겠어요? 김대중 대통령 만나면 얘기해요, 나에게 맡기라고. 누구한테 맡기라고? 황선조한테 맡기라는 거야. 부모님한테 맡기라는 거야, 이게? 내가 그런 얘기를 하지 않았어, 옛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