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과 공동 활동을 해서 세계를 잡아 쥐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0권 PDF전문보기

유엔과 공동 활동을 해서 세계를 잡아 쥐어야

지금까지 내가 수십년 동안, 30년 세월을 미국에 가서 보냈지만, 모두 말씀한 대로 되니까 안 따라올 수 없어요. 이제는 교계가…. 미국의 졸개새끼들한테 달린 여기 장로교, 성결교의 본부가 미국에 있어요. 미국의 엔 시 시(NCC;기독교협의회)가 지금 우리 권내에 들어와 있어요. 엔 시 시 부회장 하던 사람이 모슬렘에 넘어갔다가 선생님이 지시하면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는 권내에 들어왔다구요. 세상에 앉아 가지고 우물안 개구리 모양으로 통일교회 반대하면 망할 줄 알았지요. 그거 미친 녀석들이에요.

자기들이 문 선생이 뭘 하고 있는지 알아? 임자들도 모르지? 황선조는 선생님이 뭘 하고 있는지 아나?「모릅니다.」자기가 하는 일을 곽정환이 모르고, 일본 책임자가 하는 일을 곽정환이가 모르고, 미국 책임자가 하는 일을 일본 책임자가 몰라요. 그것을 전부 다 아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지금까지는 전부 다 몰랐지요? 이제 연합할 때가 왔어요.

유엔에 들어가 가지고 공동 활동을 해서 세계를 잡아 쥐어야 돼요. 이번에 교육했어요. 교육했는데 잘났다는 녀석들 전부 다 해 가지고…. 문제가 뭐냐 하면, 금후 세계의 청소년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 이거예요. 청소년 윤락 방지와 선진국가의 가정파탄 방지를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이것은 세계 공통적인 과제예요. 잘난 사람, 못난 사람, 권력 쥔 사람, 마피아까지도 가정에 다 걸려 있어요.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문 총재밖에 없다는 것은 세계에 공증된 사실이에요. 알겠어요?「예.」

문 총재에게 청년을 맡기게 되면 무서운 청년이 된다, 공산당까지도 공산당을 버리고 공산당을 소화할 수 있는 청년이 된다 이거예요.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소련도 그렇잖아요? 중국 정부가, 소련 정부가 힘을 가지고도 빼 버릴 수 없을 만큼의 기반을 다 닦았어요. 몇 년 됐나요, 지금? 그것이 앉아 가지고 돼요? 내가 욕먹고 다니면서 그 놀음을 한 거예요. 어떤 나라에 들어가면 비웃고 손가락질하면서 ‘저 사람이 뭘 하러 또 오노?’ 이랬던 사람이 설마 이런 일을 할 줄은 꿈에도 생각 못 했겠지요.

이제는 천하가 나를 존경이 아니라 숭배하지 않으면 안 될 단계에 들어와 있어요. 대한민국의 8대 정권의 반대했던 사람들 꼬락서니가 어떻게 될까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다고 내가 그 사람들한테 신세지겠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 사람들은 나를, 우리 통일교회를 망치려고 했지만, 나는 그 사람들을 살려 줘 가지고 그만한 기반 있던 사람들을 세계에 어떻게 연결시켜 쓸 것인가를 생각한다구요. 사람이 필요한 사람이라구요.

어디 가, 아줌마? 거기서 자지.「물 잡숴야 되는데 물이 없어서요.」물 안 줘도 되니까 어서 자라구. (웃음) 이런 것 좀 알아둬야 돼.